노무현이 대신 기업체 찾아다니며 불법 대선자금 등치다가 감옥 갔다온 놈이 이재정이고 징역살고 나온 놈을 특별사면해서 않힌 자리가 하필이면 통일부 장관이다. 타고난 골수 빨/갱/이 놈이 남북의 두 수령놈들에게 충성하느라 지금 적화 통일부 장관 임무에 매우 열심이다.
북의 빈곤에 대해 세계 10위권 경제국이고 3,000억불을 수출하는 우리가 같은 민족으로서 책임을 감수해야 한다는 것이 이놈이 취임하고 내놓은 첫 포부다. 뒤이어 지난 2006년에는 남과북의 경제관계가 호황을 이루었다고한다. 이놈은 마구 퍼다준것을 경제관계 라고 하는것을 보니 올해도 경제관계 열심히 할 모양이다.
그저께는 개성공단을 찾아가서 김정일이가 추진한 강성대국을 이루어 수령님의 통치역량이 북한의 안밖으로 입증 됐다고 떠벌렸다. 이 염병할 놈이 북괴가 강성대국 이룬것이 신이나서 그쪽 언론의 공동 신년사를 복창 하면서 북괴 나팔수를 자청하고 나섰다.
한반도 평화의 새역사를 만들고 있는 현장을 보고는 감동에다 감개무량하다면서 남쪽의 많은 기업을 끌어다 개성공단에 집어넣는 것이 제 임무란다. 명색이 통일부 장관 이라는 놈이 통일이 요원한 북에가서 느닷없이 감개부터 무량하다는 이놈이 미친놈이고 이런 놈을 임명한 놈도 미친놈 아닌가?
빨/갱/이 정권 2대를 거치면서 국가안위의 위태로운 고비를 수차례 넘겨 왔지만 이재정이 같은 놈을 통일부의 수장으로 앉힌 노무현이가 척결대상 1순위인 남쪽 빨/갱/이 괴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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