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재탄핵] **全 대한민국 國民의 組織化가 필요하고 시급하다!

대한민국 國民 정성환
([email protected])

* 全 대한민국 國民의 組織化가 필요하고 시급하다!!!

전쟁에서 '융단 폭격'이라는 말이 있다.
敵을 공격,폭격하는데 가로로만, 세로로만 폭격하는 것이 아니라
바둑판처럼 가로,세로 싹쓸이 폭격을 하는 것을 말한다.
가로만, 혹은 세로만 폭격하면 그 속에서 살아 남을 수 있는 자들이 있을 수 있다.
없애할 敵을 공격할 때는 융단폭격을 해야 敵을 섬멸 할 수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 敵인 김정일 지도하의 北의 對南戰略중에는 4大軍事노선이 있다.

全軍의 간부화
全軍의 현대화 ( 北은 최근 잠수함을 증강했다.)
全 인민의 무장화,(北은 최근 중학생에게 까지 실탄 사격 연습을 시키고 있다.)
全 국토의 요새화

그리고 최소 단위로 5호 담당제가 있어서 ,
최소한 북의 5명 이하까지 감시체제로, 통제하고 있으며
그 치밀한 조직으로
대한민국을 공격할 준비를 하고 있다.

그런데 대한민국은 어떤가?
모이는 30명, 50명 의견이 일치하는가?
전혀 일치하지 않는다.
정국을 보는 눈이 제각각이다.
중구난방(衆口難防 )이다.
오합지졸인 셈이다.

이렇게 중구난방이 된 연유에는 北에서 파견된 고도의 심리전 공작원들과
국내에서 활동하는 친북종김 세력과 고정간첩들이
대한민국 국민 분열 공작을 하지 않았나 생각이 된다.
대한민국에는 지금 간첩이 몇 萬명이 활동하는지 모른다.
이럴 때 전쟁이 일어나면 격파당하는 것이다.

개성공단?
대한민국 기자들 카메라에는 낮에 작업하는 봉제공들의 모습이 잡히지 마는
밤에는 北 특수부대의 움직임이 간간히 체크된다는 우려가 있었다.
現 좌파 정부의 도움을 받는다면 대규모 부대가 밤중에 개성을 출발하면
몇시간 뒤에 서울에 도착 가능하다.

국군 복장을 한 무장 게릴라가 도시의 한 복판에서 총질을해 대거나 게릴라戰을 펴면
현재의 우리 軍은 대응 할 수 있을까 ?
韓國을 지켜 낼 지 대단히 의심스럽다.
별 달고 거들먹 거린다는 지휘관들이 잘 해 낼지 의문이다.

여기서 우리가 격파를 당한다는 것은 우리에게 죽음을 뜻한다.
축구나, 골프 경기에서 1등을 하지 못하고 2등을 하면
기분은 좋지 않을 지 모르지만 죽지는 않는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그러나 우리가 당면한 南과 北의 전쟁에서 이기지 못하고 敗하면
우리에게 오는 것은 죽음이다.
전쟁에서 2등은 죽음이다.

그런데 대한민국은 그 대응책이 있는가?
없다.
마치 지금의 대한민국 국민은 <비보호 좌회전> 지역에 있는 형국이다.
나라에는 나랏님이란게 있는데
맛이 갔다. 물건이 상한지 오래다.

죄회전(살려면) 할테면 해라!
보호는 하지 않는다. 사고나도 국가에서 책임지지 않는다.
알아서 가라!(살테면 살고 죽을 테면 알아서 해라!) -이러니 자살자가 속출 안 할 수 있나?.
월남처럼 패망했다고 공식 발표는 없었지만 한국은 현재 자살자 세계 1위이다.

반면 대한민국의 敵들은 대한민국을 죽이기 위하여 혈안이 되어 있고
오늘도 무슨 꿍꿍이 속을 벌이는지 알수 없고 내일 무슨 시끄러운 문제를 들고 나올지 모른다.

이런 敵들과 싸우기 위해서는 융단폭격에 준하는 대한민국 국민의
세분화된 조직이 필요하다.
대한민국 애국현장에서 참여하는 사람들의 수는 국민수 대비 1%도 되지 않는다.
물론 사회와 국가는 소수의 엘리트들이 이끈다지만
敵들과의 싸움에서 그 수는 너무나 미미하다.
전쟁에서는 소수의 장수도 있어야 하지만 수천 수만의 보병이 있어야 하고
敵地에서 승리의 깃발은 최종 보병이 꽂게된다.

1% 외 나머지 99%! (좌파 20~30% 빼면 69~79%)
이 잠자는 99%를 어떻게 해야 하나?
교육이다!
敵들의 戰略과 현재 진행되고 있는 상황, 그리고 우리의 대책!

그런데 국민들마다 교육수준, 관심 정도에 따라 그 내용의 숙지 정도가 각각 다르다.
이제 애국현장 일선에 1% 내외에 계신 분들 중심으로
각자 이런 국민을 조직해 들어가야 한다.
이런 1% 이내에 계신 분들을 리더(leader=지도자)라고 할 것이다.
명칭은 뭐라해도 좋다 .**애국동지회, **향우회. **동창회,**산악회 , **포럼 등등

리더의 경우 몇 개 단체에 중복으로 가입될 수도 있을 것이다.
괜찮은 일이다.
대나무는 뿌리가 넓어서 지진이 날 때 대나무 지대가 안전하다고 한다.

몇 개 단체에 중복으로 가입하면 흡수 할 수 있는 정보의 량도 많아진다.
현대는 정보戰이다.
필요한 정보를 제 때 흡수해야 한다.
그래야 대한민국 敵 들과의 전쟁에서 이기고 살아 남을 수 있다.
정보를 흡수 했으면 모르고 잠자는 둔한 자(?)들에게 교육을 시켜야 한다.
그 중에서 똑똑한 님(?)을 책임자로 지명하고 다음 작업에 들어가야 한다.
그로 하여금 또 교육시키고 조직시켜 나가라고 주문을 해야 된다.

이 일은 3.1 운동 할 때 보다도 그 일이 쉽다.
6.25 때 敵의 탱크 밑으로 폭탄을 짊어지고 뛰어들어 산화한
애국 선배님들이 간 길보다 몇 십배 쉽다.

이것은 잠자면 모를까 깨어있는 자유 민주주의 ,시장경제 체제에서 자유를 누리며 살아온 우리에게
이 시대가 준 시대적 사명이 아닌가 생각된다.

지금의 조직은 대한민국을 방어를 위한 조직이지만,
우리가 선제 공격 받은 것을 어느 정도 추스리고 난 후
우리의 戰列이 정비되면 우리도 공격 조직을 가동해야 할 것이다.
北韓 동포 구출, 北韓 동포 해방을 위한 .........
예를 들면 , 함흥 해방단(접수단),평양해방단(접수단),신의주해방단(접수단),
김일성 동상 폭파組 ,北정치범 수용소 해체관리단 등.
北韓을 접수하기 위한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애국 선배,선열들에게 결코 부끄럼이 없는,
국민 수 대비 1%에도 미치지 못하는 소수의 선각자로서
이 시대가 우리에게 지워준 '이 시대의 의 소임'을 다하자!!!
6087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