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한국 군복이 30만벌 홍콩을통해 북한에 들어간지 몇년이
지났는가 1초 1분이 급한데 대책없이 땅굴 방문만 하고있으니
한심하고 답답하가 짝이없다.
이에 대한 대안책은없고 화성땅굴 방문만 하고 있으니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답답 하기만하다.
4800만 인구가 줄어 4500만 백성들은 모두 잠자고 있는가?
지금 대한민국은 삼재다.
작전권 이양
평화협정
땅굴
언제 운명의 날이 올지는 아무도 모른다.
월남이 평화협정 다음날 이 적화통일
참으로 답답한시국 누가적이고 누가아군인가?
오늘날 까지 살면서 애국심없는 나라 개같은 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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