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는 내가 분명히 좌파정권의 품으로 간다고
계속 말해왔다 한나라당내 운동권출신 더 있다
그들도 운동권이라는 그들의 고향으로 갈것이다
가기전에 한나라당 내의 모든 선거비밀을 훔쳐나갈것이다
그는 오늘 한나라당을 떠나 좌파정권의 품으로 안기면서
고 박대통령에 대해 독재세력이라 비난하며
운동권출신의 속셈을 들어내었다
그가 구미에 가서 박대통령에 대한 예를 갖추지않은것을 보고
그는 곧 좌파정권의 품으로 안길것을 이미 예견했다
그의 단어중에 가장많이 사용되는 말이 "전향적"이라는 단어다
지금 국민들이 보는 독재세력은 바로 좌파정권 10년간의 폭정인데 말이다
좌파가 대통령의 자리에 앉아 10년간 깽판을 쳤다
우리나라 최고의 기업회장이
5-6년뒤의 대한민국의 앞이 보이지않는다고 말한것은
충격이다
왜 이분이 그런말을 할수밖에 없었을까?
미래가 보이지않는 기업수출 전선의 긴박한 상황에 대한
처절한 현실적 표현이 아닐수없다
이나라를 걱정하는 분들은 박근혜차기대통령과 이건희회장과
기업인들과 전 국방장관들 뿐이다
학생들은 대학에서 좌파교수들의 전쟁불감증 쇠뇌에 유혹된 상태라
북테러집단의 적화를 위한 수순을 잘받들어 노벨상이나 강탈하려는
좌파정권과 협조가 잘 될것이다
개정일이 교시한 예비군 축소, 복무기간 단축, 쓰레기전투기 구입,작통권환수(미군철수 유인용)
이번엔 보안법폐지를 시행하라 교시했다
다음엔 어떤 교시를 내릴까? 그리고 적화시 1백만특수부대가 이나라군을 즉시장악한다는것은
군내부에 그들과 동조하는 좌파장성이 많다는 뜻이 아닐까?
복무기간을 축소하여 군을 오합지졸로 만든다고 해도
군장성들중 누구도 좌파정권에 칼을 들이대며 군의 위상을 지키는 장성이 없다
군은 죽었다
좌파정권의 코드로 가득찬 군이 전쟁시 이나라를 지켜줄것이라 믿는자가 있다면
그자는 골빈자다
아직도 좌파의 난도질과 깽판과 거짓말을 깨닫지 못하는 자가 있다면
수채구덩이에 대/가/리 쳐밖고 되져라!
임란과 해방,6.25를 거치며 산화한 우리 젊은 군인들에 대한 능욕이며
스스로 반역자가 되고자 하는 자들이다
평화?
북테러집단과의 평화는 절대로 있지도 있을수도없다
6자회담 이틀전 그들은 해상요격미사일을 실험했다고 떠들어댄 놈들이다
그놈들은 적화의 수순을 밟고있는것이며
좌파정권이 그 교시를 충실히 수행하고있는것이다
북이 해놓은 것은 하나도 없는데 말로만 한것에
노통이 다퍼주어도 남는장사라 국민을 기만할 수있단말인가?
북이 진정으로 평화를 외치는 집단이었다면
좌파정권10년간 이미 북은 개방되고 중국보다 더 경제성장을 이룩했을것이지만
그들은 남측이 보낸 모든 쌀과 비료와 의료용품들을
군사용으로 전환하고 러시아야포 3만문과 러시아 헬기와 미그기로 바꾼자들이다
북폭선제공격만이 최소의 희생으로
진정한 통일을 이룩하는것이다
그들과의 대화는 분단의 고착화와 적화의 시기만 앞당겨
국민2인중 1명은 죽/창처형될것임을 왜 과거 베트남공산화 과정을 보고도 모르는가?
좌파권력과 좌파전교조와 좌파교수와
코드장성과 코드법원과 개정일교시를 수행하려 그들의
게시판에 개정일의 교시를 옮겨놓은 민노총과 한총련,범민련,민청학련등의 이적단체들이
적화에 동조하고있다
그러나 적화후 그들은 남한내 북의 소모품으로서의 생명을 다했기에
제일먼저 죽/창처형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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