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탈당은 100% 슨상교와 노사모의 계략
: 50% 성공한 슨상교와 노사모의 계략!
치졸한 정치공작을 행하는 슨상교, 노사모, 열우당, 민노당의 정치공작 행위, 한나라당 분열음모획책 및 보수우익 파괴행위를 규탄한다.
손학규 도지사를 매도하지 말자. 손학규 도지사의 탈당은 슨상교와 노사모, 열우당, 민주당에서 의도한 것이다. 손 도지사의 탈당으로 한나라당과 보수우익은 그 계략에 먹혀들었다. 벌써 전체 계획의 반쯤이 먹혀들어갔다고 좋아하 하고 있다. 이제 어쩔 셈인가? 차후에 있을 경선에서 패하는 자가 또다시 탈당과 경선불복종 패를 내밀 것이다.
이번에도 좌파가 집권하면 보수우파 와해공작을 펼치지 않을까 우려된다. 보수우파를 반국가 반사회 반국민적 매국세력으로 몰려는 음흉한 의도-박정희 친일파 매도 등- 등 정치테러가 자행되지 않던가?
손학규 도지사의 탈당소식이 들리자마자 슨상교와 노사모와 정통모는 때아닌 환호성을 질렀다. 대선에서 승리한 것도 아닌데. 열우당의 이뭐시기가 아침부터 짖어대기를 이제 한나라당은 수구극우의 반쪽짜리 정당이 되었다는둥 중도개혁세력의 통합하는 계기가 되겠다는 둥, 이번에도 수구극우와 합리적 중도보수의 대결이 되었다는 둥의 헛소리를 했다.
손학규 도지사가 탈당했다. 손 도지사의 탈당은 이미 예정된 수순이었다고들 한다. 그러나 손 도지사의 탈당은 예정된 수순이 아니라, 슨상교와 노사모에서 계획하고 획책한 음모가 먹혀들고 성공한 케이스에 불과한 것이다.
손 도지사가 튀는 발언을 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자. 상식적으로 한나라당원이거나 한나라당 지지자이거나, 우파정권 탈환의 목적이 있는 자라면, 손 도지사가 아닌 다른 사람이라도 이치에 맞지않는 튀는발언을 했다. 그렇다면 손 도지사나 다른 사람의 튀는 발언을 제지하거나, 만류하거나 조용히 훈계하고 타이르는 방법이나, 오류를 지적하고 올바른 근거를 대며 옳은 방향으로 설득하는 방법을 취했어야 옳다.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나타난 몇몇 무리들이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며 무조건 손학규를 좌파라느니 빨갱이라느니 하면서 한쪽으로 사이드로 몰아버리기에 바빴다. 손학규를 변호해도 욕먹는다. 잘못했으면 제대로 설득하면 되지. 왜 무작정 공격을 퍼붓는단 말인가?
그것으로 모자라 각 공론장에 아예 대놓고 육두문자와 욕설을 하는 자들. 진정한 우파라면 슨상교 쓰레기들이나 노사모 쓰레기들처럼 그렇게 천하고 경박한 욕설은 함부로 구사하지 않는다. 그러나 여러 우파공론장 등에는 저 슨상교와 노사모 인간오물들이 함부로 끄적여놓은 각종 욕설 배설물이 많이 산재해 있다.
각종 육두문자와 심히 감정적인 발언은 5년전 10년전의 슨상교, 노사모의 무리들과 그렇게 유사할 수가 없다. 우파 공론장과 한나라당에 슨상교 노사모가 잠입했다는 소문은! 작년 6월경부터 돌던 그 소문이 과연 거짓말이 아니라고 본다. 9월달에는 민노당에서 보낸 프락치들이 걸려서 뉴스에 타지 않았던가?
우파의 매체들이 있다. 공론장이다. 뉴스사이트의 공개언론이니 이는 공론장이다. 한번 어떤 우파 공론장 게시판이든 그 올라온 글들이라도, 어떤 글이든지 하나하나씩 대강이라도 다 읽어본 분이라면, 그런 보수우익 각 토론장과 한나라당계열의 게시판들에 저 슨상교 광신자, 노사모 광신자 광견들이 배설해놓은 육두문자가 중간중간에 의외로 많이 있다는 필자의 의견에 공감할 것이라고 본다.
손학규는 화가 나서 떠난 것이다. 아마 이성적인 사람이라도 석달 가까이 꾸준히 이상한 음해와 공격을 받게되면 성격이 날카로워지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예수나 부처가 아닌 바에는 말이다. 손학규가 그의 지지자들을 데리고 한나라당을 떠나게 만든 원흉은 바로 그자들이다.
아군이 생각이 다르면 바르게 인도하면 되는 일이지, 다르다고 무조건 감정적으로 좌파로 몰고 빨갱이로 모는 자들! 슨상교나 노사모에서 보낸 고도의 간첩이 아닌가 의심스러운 자들인 것이다.
이는 자신들이 슨상교이고 노사모이면서 우파인척 하며, 상대방을 빨갱이로 모는 고단수의 기술을 사용하는 자들일수도 있는 것이다.
손학규 탈당은 슨상교와 노사모가 원하던 것인데, 그대로 되지 않았던가?
이제 남은 한명만 더 경선불복종하고 탈당하면, 2002년, 1997년 표갉아먹기 사태만 재연될 뿐이다.
슨상교 싸이코 광신도들과 노사모 싸이코 광신도들과 정통모 신도들은 지금 벌써 계략이 반쯤은 먹혀들어갔다고 탱자탱자 좋아라 하고 있다. 이 여세가 그대로 갈까봐 두렵다. 이제 어쩔 셈인가? 차후에 경선 벌였다가 박근혜나 이명박. 둘중 한명이 경선불복종 하고 뛰쳐나가면 1997년, 2002년하고 같은 효과가 나올텐데..... 이제 정권탈환은 어려워지는 것인가?
노무현을 앉히기 위해 창당한 가짜정당 열린우리당은 이제 해체하고, 2007년 10월부로 열린우리당 의원 상당수는 다시 민주당으로 돌아간다고 한다. 다시 통합하는 것이다. 그리고는 도요타 다이초 슨상님이 지목하는 누군가에게 다시 몰표를 줄 것이다. 1997년 95%, 2002년 98%처럼! 저들은 저렇게 담합하는데 우파는 어리석게도 분열하고있는 것이다.
벌써 프리존, 데안토, 뉴라이트 등 보수우익 공론장을 차지한 친북좌파, 슨상교, 노사모 광견들의 목적이 50% 이상은 성공해가고 있으니 실로 통탄스러울 일이다. 이대로 패하고 마는 것인가?
프리존과 데안토, 뉴라이트 등 보수우파 공론장과 한나라당에는 2006년 2~3월경부터 슨상교와 노사모, 민노당의 간첩들이 잠입했다는 소문이 돌았다. 아닌게 아니라 소문은 사실로 드러났다. 그중에 민노당 출신 비서관과 보좌관, 민노당적을 가진 위장당원들은 소문이 2006년 6월부터 돌자마자, 3개월만인 2006년 9월부로 줄줄이 검거되었다. 한때 뉴스에 대서특필되지 않았던가? 민노당적을 가진 당원과 시도의원, 국회의원 보좌관과 비서관사건!
그러나 민노당은 대부분이 걸렸지만, 일부는 걸리지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도요타 대중슨상교 광신도들과 노무현 노사모 노사광견 광신도들은 한마리도 걸리지 않았다. 도요타 대중슨상교 광신도들과 노무현 노사모 노사광견 광신도들은 지금도 걸리지 않고, 털끝하나 안 다치고 버젓이 어딘가에서 보수우익 토론장과 한나라당을 지켜보며 활동하고 있다. 아니면 눈팅족으로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보고 있거나.
버젓이 프리존, 데안토, 뉴라이트를 접수하고는 이명박 지지자, 박근혜 지지자, 손학규 지지자를 사칭하며 세 후보를 이간질하고, 감정적 갈등일으키는데 밤낮을 가리지 않고 온 정력을 다 쏟았다. 그렇게 적극적인 부류는 아니더라도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눈팅족으로 활동하며 우파의 동태를 감시하기도 했을 것이다.
그 모종의 감시결과를 슨상교와 노사모와 정통모 본부로 연락했거나.
손학규 탈당? 손학규 탈당은 슨상교와 노사모에서 의도한 것이다. 손학규 도지사가 의도한 것이 아니다. 손 도지사를 함부로 매도하지 말자.
손학규 탈당은 슨상교와 노사모에서 원래 의도한 것이다. 슨상교와 노사모에서 의도한 대로 손학규가 탈당하자, 슨상교, 노사모, 정통모, 민주당, 열린우리당, 민노당의 괴수들은 지금 좋아라 하며 박수치고 박장대소를 치고 있다. 한나라당이 극우정당이 되었다며 야유를 보내고 있지 않나?
이번에도 수구극우와 중도보수의 대결로 가서 좋다고 한다.
우파가 단결해도 모자른 판에 저 여러 공론장을 접수하며 이간질과 분열을 획책하는 무리들과 그들의 술책에 이렇게저렇게 우루루 부화뇌동하듯이 휩쓸려가는 자들! 속칭 궁물족이라고 하는 광신자 무리들을 보면 한숨만 나온다. 어찌하면 그동안 고생좀 했을텐데, 사람이 달라진 것이 하나도 없을까?
5년전 10년전, 이성을 상실하고 맹신과 맹종과 광신과 무조건만세에만 집착하는 슨상교 사이비 싸이코 광신자들, 노사모 싸이코 광신자들과 싸웠지만 그때의 그들이나, 지금의 슨상교 노사모들. 또는 슨상교 노사모에서 전향한 자들. 행동패턴을 가만히 살펴보면 놀라우리만큼 변한 것이 없다. 그사이 고생좀 했을텐데 달라진 것이 없는 것을 보면, 참 신기하다못해 신비롭고 경이로울 뿐이다.
혹시 그들은 도요다 슨상 교주나 노무현 노사모 교주께서 내려주신 중독성강한 마약 대마초나 마리화나 같은 것을 혹시 지금까지도 암암리에 복용하는 것은 아닐까?
막상 박이손 빅3의 지지자라고 있는 자들 중의 진성지지자 상당수는 전향하기는 했지만, 그들은 한때는 슨상교와 노사모의 무리들이었으니, 저렇게 우왕좌왕 부화뇌동! 어쩌면 제버릇은 개못준다고 어쩔수 없는 것인가?
경선불복종! 06년연말, 슨상교와 노사모가 이번에도 한나라당 후보자의 경선불복종을 노리고 있다고 필자가 몇몇 모 사이트에서 주장했는데 그대로 실현되어가고 있는 것 같다. 지금도 늦지않았으니 한나라당은 손학규 도지사를 설득할수 있는 한도내에서는 최대한 설득해야 한다.
이번에도 좌파가 집권하면 보수우파 와해공작을 펼치지 않을까 우려된다. 단순한 우려로 끝나게 되기를 바란다. 보수우파를 반국가 반사회 반국민적 매국세력으로 몰려는 음흉한 의도-박정희 친일파 매도 등- 등 정치테러가 자행되지 않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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