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도 대한제국시절 사형선고 받았고
박정희씨도 사형선고 받고 군대에서 쫓겨났고 1949년( 감형됨)
전두환이도 윤필용사건으로 군대에서 쫓겨날 위기를 겪었고
노태우도 장세동부장님의 눈에 거슬려 작살날 위기를 넘겼고,,
김영삼이는 초산테러 위기를 주님의 은총으로 벗어났고
김대중 상왕전하는 사형선고 받았고,
권력이라는 것은 목숨걸고 쟁취하는 건데,
정운찬 이 양반 정말 ,
편안한 삶은 소시민이다.
무릇 권력을 먹으려면, 온 몸을 던져야 한다.
가난이 재벌을 낳고 (정주영) , 정치적 희생자는
화려하게 부활하는 거야... 정운찬 이 양반 느려
고 건, 정운찬, 온실속의 화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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