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의 대선 후보들이 당을 모함하면.떠나야 한다...
이름 신주용(sorry50)
날짜 2007/07/24 12:06:26 조회 371 추천 50
공정한 관리가 얼마나 험하고 고된 길이라,는
사실을 모를 사람은 없을 것이다...
조금이라,도 실수하면 양쪽에서 퍼대기 하니
정말 공정한 관리자의 입지는 너무나 쫍다...
그런데 당의 위신을 추락 시키고,
당에서 불화만 가중 시키는 쪽들이 있으니
정말 난갑하기 그지 없다...
전장터에서 죽엄을 앞두고 싸우는 병사들 보다,도
더 치졸하게 네거티브에 인신성 공격으로
상대의 흠집에 아예 죽이러 드니...
이것을 바로 잡고 통제하고 올바르게 아름다운
경선을 관리하는 것은 당의 관리자 몫이다.
당 관리자의 말을 아예 무시하고
당의 방침에 사사건건이 시비를 거는 자체는
올바른 민주주의 의식이 결여 된 소치가 아닐까 ?
정말 험난하다...
2007년 8월20일까지의 역정이 너무나 길게 느껴지는 이유가
2007년 7월22일 제주한나라당
경선 후보 합동 연설회에서 보여준 난투극성의
광신적인 지지자들의 모습 때문이다...
당의 화합과 단결 그리고 국민의 신뢰를 받기 위하여 하는
"대선 후보 경선"대회의 취지를 망각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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