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집이 그리워 타향서 눈물 빨며 후회막급. 지금이라도 돌아오는 것이-- 웰빙당의 생리로 딴곳서는 못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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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권력욕 때문에 명분과 실리를 모두 잃는 무모한 정치는 지양되어야 한다.
14년 동안 몸을 담고 국회의원 장관 경기도지사를 했던 한나라당을 비난 하며 탈당 하여 국정 실패 세력들에게 투항한 손학규가 3등으로 몰려 가고 있다.
정권 연장을 기획하는 파렴치한 정치꾼들의 이간계와 함정에 빠져 당한 것이다.
손학규의 무분별한 정권욕과 사리사욕 때문이다.
당연하다.
탄돌이들이 손학규에게 표를 준다는 것은 자기 부정이고 표리부동이다.
손학규의 배반과 오판은 당과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한다.
온갖 명분을 내세워 정치적 변신과 이합집산을 꾀하는 정치 철새들의 후회의 계절이 다가온다.
정치적 철퇴를 맞아야 한다.
철새도래지가 된 여의도를 변화 시켜야 한다.
이인제 김민석 김종필 손학규 등 배반자들의 정치적 말로는 불행해져야 당연하다.
이해에 따라 당을 바꾸고 지지를 바꾸는 파렴치한 정치꾼들은 정치판에서 영원히 퇴출되어야 한다.
그들이 올 곧은 정치적 행보를 했다면 대한민국의 정치 역사는 바르게 변해 있을 것이다.
당적을 바꾼 경험이 있는 국회의원들은 공천에서 배제해야 한다.
손학규와 이인제의 정치적 실패가 주는 교훈을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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