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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 출마가 가시화 되면서 찬반 여론이 극명하다.
일부에서는 정치권의 변화를 바라는 국민들에게 신선한 충격이며 큰 반향을 일으킬 것이다.
또 일부에서는 찻잔의 태풍으로 끝 날것이다.
라는 각자 다른 예측의 와중에 나의 소견을 피력 한다.
이회창 출마는 모두에게 윈윈이 되는 상생 정치의 동인이 될 것이다.
이미 일부 여론 조사는 이회창의 지지율이 여권 후보 정동영을 추월해서 2위로 부상했다는 YTN뉴스가 있었다.
그렇다 이미 현 정권의 무능과 실패에 식상한 국민들은 정권교체가 합의고 대의이므로 아무리 야권 후보가 BBK, 부동산투기, 위장전입, 세금, 보험 문제 등 각종 의혹이 있어도 50% 대의 지지율로 굳건하게 이명박을 지지하는 이유는 무능한 집권 세력의 잃어버린 10년을 되찾겠다는 강한 욕망 때문이다.
그러기에 이회창 출마는 여권의 정동영을 밀어내고 야권 후보인 이명박, 이회창 양강 구도를 형성하며 정권교체를 더 확실하게 해주는 기능도 할 것이다.
또 여권의 마타도어나 음모에 의해 야권 후보 자격을 박탈당하는 불미스러움과 불안함을 제거해 주는 안전장치도 될 수 있다.
결국 누가 되어도 괜찮은 대선 판이 될 것이다.
그리고 국민을 안심 시킬 몇 가지 방법도 있다.
선거 막판에 가면서 국민 지지가 높고 후보로 단일화를 하여 국민 화합을 시도 할 수 있다.
일부 극열지지자와 네티즌들은 야권의 분열과 정권교체를 방해하는 원로로서 해서는 안 되는 명분 없는 행위라고 비난 하지만 그들에게 되 묻는다.
국가 원로가 국민의 신뢰를 잃고 비난 받는 정치를 바로 세우고 어려움에 처해 있는 국민들을 위해 봉사 할 기회를 갖겠다는 것이 왜 잘못인가?
귀하들이 무슨 권리로 개인의 참정권을 막으려 하는가.
당신들이 지지하는 후보를 홍보 하고 그를 선택하여 당선 시키것만 귀하들에게 주어진 권리 아닌가?
이명박 후보를 지지하는 국회의원 전여옥, 이성권, 최구식, 배일도 등 초선 의원 8명과 민주연대21의 박종웅 전의원 등 이 시간 이후 그 누구도 이회창 개인의 참정권을 억압적으로 막으려는 불법적 행위는 중단해야 한다.
누구도 이회창의 출마를 막을 권한은 없다.
이명박의 출마는 국민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정권교체의 가능성을 높히는 방법도 될것이다.
그러므로 법과 원칙을 지켜온 박근혜의 출마가 불가능 하다면 역시 법과 원칙을 지켜온 대쪽 이회창 출마 개인적으로 적극 찬성이다.
국민(유권자)들이 법과 원칙을 지키는 옳은 후보를 선택 할 기회가 주어지는 것이다.
법과 원칙이 지켜지는 아름다운 나라를 꿈꾸는 동행자(010-5775-7194)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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