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슴론의 타당성.!
국민들을 섬기는 공무원들이 나라를 발전시키는 경쟁력의 첫걸음이다.!
대한민국의 공무원들은 너나할것없이 그동안 국민들을 섬기는 자세로 임하기 보다는
국민들을 지배하는 우월감으로 권위만 내세우는 권위주의가 팽배해왔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므로 한 국가의 발전상은 그 나라 공무원들의 일하는 자세와 사고관 에서부터 평가가 나온다고 한다.
대한민국의 역대 정부들은 너나할것없이 권위주의에 사로잡혀서 국민들의 민심이나
국민들의 편의성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국민들의 세금으로 살아가는 집단들이면서
국민들을 지배하려는 우월감과 국민들을 깔보는 주인행세를 하는 편향적 사고에 집착했던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잘못된 사고관이 국가의 경쟁력을 약화시키고 나아가서는 국가를 폐쇄적인 사회상을
만들어가는 것이다.
선진국에서는 첫째로 국가의 공무원들이 국민들을 섬기는 자세로 국민들의 편의성을 최대한으로 감안하여서 운영이 되고있다.
이웃나라 일본만 예로 봐도 공무원들이 국민들을 섬기고 자신의 개인적인 보신 보다는 국가의 국익을 최우선 적으로 삼는다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정부의 공무원이 되면 무슨 대단한 감투를 쓴것으로 착각들을 하여 위세를 드러내고 국민들을 깔보는 그야 말로 후진국의 전형적인 사고방식으로 임해왔으며,
그러므로 국민들은 공무원들을 싫어하고 꺼려하는 것이다.
결국 선진국이 될려면 국가를 지탱하고 국민들을 섬기는 공무원들의 자세가 바로
선진국으로 향하는 첫발을 내딛는 첫걸음이라는 것이다.
그동안 공무원 사회의 병폐를 병폐로 보지 못하고 국민들 위에 굴립하려는 자세는 이제는
통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공무원들이 너나 할것없이 자신의 보직을 철밥통으로 삼고 있지만, 국민들이 인정을 해야
철밥통이 되는 것이지 만약에 국민들이 인정을 하지않는 공무원들은 철밥통이 아니라
유리밥통 일뿐이다.
이제 이명박 정부에서는 시작부터 머슴의 역할을 자임하는 섬김의 자세를 보여줘서
국민들은 안도감으로 기켜볼것이다.
진작에 이러한 사고관이 공무원사회에서 국민들의 민복을 위해서 정착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
대 다수의 국민들의 생각이며, 또한 국민들의 편의성을 몸소 실천하는 공무원들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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