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F 이용한 경제파탄 주범 개대중의 죄 --
1. 기아자동차의 신속한 법정관리 처리가 절실하던 시점에 당시 국민회의 대선후보이던 개대중은 기아자동차 노조와 결탁해서 노동계를 으›X으›X 선동하며 신속한 처리를 방해했습니다. 그럴수록 부실채권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호미로 막을것을 삽으로도 막지 못하는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2. 한술 더 떠서, 외국 투자자들과 각종 신용평가 기관들이 가장 주의깊게 주시하고 있던 금융개혁법과 노동법의 통과를 개대중은 물리적으로 저지했습니다. 대선을 앞두고 경제가 완전히 나락으로 떨어져야 야당 후보였던 자신에게 유리하리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지가 대통령이 되고 나서는 잽싸게 이 법안들을 통과시켜서 급한 불을 끄더군요.
3. 개대중이 원하던대로 경제는 개판이 났고 IMF 구제금융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개대중은 여기서도 IMF를 상대로 '재협상하자' 고 큰소리를 쳐서 국제신인도를 더욱 깎아쳐먹고 외환위기를 심화시켜서 대한민국을 모라토리엄 직전까지 몰고 갔습니다.
-- 노벨상에 눈이 먼 개대중의 온갖 친북 이적행위와 부정축재, 홍일 홍업 등 아들과 측근가신 비리 도요다데스 등은 이 글에서는 논외로 하겠습니다. IMF를 불러온 위의 세가지 죄만으로도 개대중은 광화문 네거리에서 능지처참을 당해야 마땅합니다. 만약 그가 병이나 노환으로 뒈진다면 반드시 관을 꺼내서 부관참시를 해야 이 나라가 바로 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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