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빨갱이 자생빨갱이 주사파 다 합쳐서 300만명이
된다고 합니다.개대중과 노무현이 대통령에 되고나서
부터 20만명에서 많이 늘어난 숫자입니다.
이대로 가만 놔두가는 큰일이 납니다.그 숫자는
300만명에서 600만명이 될지 예측을 할수가 없습니다.
지금 남한은 미군철수와 국가보안법을 폐지하면
곧바로 적화가 된다는 정보가 있습니다.
남침용 땅국을 통하여 북괴군이 들어와 단 하루면,
청와대를 점령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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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들은 인터넷으로 암호를 주고받으며 접선날짜와 장소를 알려준다. 인터넷이 없을때는 신문 구직난에 광고를 하여 암호를 교환했지만 지금은 인터넷이 있으니까 그럴 필요가 없다. 전문가들이 인터넷을 잘 보면 간첩인지 아닌지 알수있다고 하는데 국정원은 전문가를 다 내쫓아서 암호를 해독할수 없다고 하니 답답하다. 간첩이 2만명이라니 100명만 잡았으면 좋겠다. 근데 간첩을 신고하면 포상금을 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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