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대공황이 불어닥쳐 한국도 예외없이 회오리바람을 피할수 없는데 이명박대통령은 기를 쓰고 경제를 살릴려고 애쓸필요가 없다. 보이지않는데서 애를써봐야 이나라 국민들은 고마운줄 모를거다. 좀더 작살난다음 경제를 회복시키면 진가를 알아줄것이다. 이나라 국민들은 좀더 시련을 겪어야한다. 아직도 배고픈줄모른다. 경제를 살리려고 애쓰지마라. 국민들이 절약하고 단결하면 경제는 회복된다. 그러나 이나라 국민들이 단결하고 절약하는가? 쓸것은다쓰고 지랄들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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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부는 현재 우리나라 외환보유고가 튼튼하고 IMF 때와는 다르다고 하면서 외국투자본의 달러 유출을 막으려고 하고 있지만 물론 우리나라 외환 보유고는 튼튼하고 IMF 때와는 분명히 다르다. 허나 외국투자기관들과 자본이 빠져나가는 이유는 한반도의 상황이 심상치 않기때문이다. 북한의 새지도체계가 남한을 적화통일하려는 기미가 있기때문이다. 남한의 적화통일은 의외로 간단하다. 군사력으로는 불가능하기때문에 남한의 내부균열을 획책하면되는데 드디어 남한의 좌발집단색끼들이 서서히 발톱을 드러내고있다. 지금 이명정부는 이러한 북괴의 획책을 말도 못하고있다. 그동안 좌빨 김대중과 노무현에게 세뇌당한 국민들이 또 빨갱이 타령이냐? 하는 소리가 겁이나기 때문이다. 이명박정부는 이나라의 진정한 국민들을 구별할때가 된것이다. 과감하게 잡아들이고 없앨놈들은 없애야하며 대대적인 국민들 물갈이가 되기전에는 경제회복은 절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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