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화해를 만든다며 햇빛정책으로

금강산관광과 개성관광 개성공단을 창설해서

오늘에 이르는동안 오직 북한에 고정적으로

퍼주는 자금줄이였다.

이 삼개사업(三個事業)으로 매월 북한으로 고정적으로

올라가는 자금이 금강산에서 200만$(한화 약30억원)

 개성공단에서 300만$(한화 약43억원)이 매월 북한으로

들어간다고 빅타 차(Victor CHa)美조지타운대 교수가 조선일보에 게제했다.

그러던중에 이제는 금강산관광과 개성관광이 문을닥고

남은것은 개성공단뿐이다. 이 사업에서 북한으로 들어가는 

자금이 매월 300만$이라면 아직도 남한은 북한을 많이 돕고 있다고하겠다. 

그나마 지난 월말에 남한관리직원은 절반은 철수하라고하더니 북한 근로자들을 많이 고용했다나 이는 북한근로자들을 많이 고용하는 것은  그 고용 인원 만큼  월급을 많이 받아네려는 수작이란다.

북한은 이런 옹졸한사고를 갖고 일하니 나라가 번성할수 있는가? 이는 원 나락(벼)버리고 싸래기 줍는식이다.

왜 북한은 거대한 6자회담에서 못 이긴척하고 6자회담의 요구대로 수용해서 북핵패기하고 회담성사로 계속 증유지원과

자금지원으로 서서히개방하고 개혁해나가면 돈천지고 물자천지가되는데 왜 옹졸하게 개성공단 만 갖고 노는가?

이 개성공단은 얼마나갈까? 말이다.  

아서라 북한은 이참에 개성공단도 단절하고 말아라.

그려면 너가죽나 6자회담의 당사국 5개국이죽나 두고보자구려!!!

그래 온 세계가 하나로 개방하고 경제교류로서 서로가 돕고살아가는 이때에 북한은 나홀로 독종을 부리며 살아가려면 되겠는가? 그런식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자살행위와 같다고하겠다.

북한은 하루빨리 마음을 변화시켜 세계교류에 딸아 개방하고 개혁해서 핵을 포기하고 살아가면 세계인들이 모두 돕고 잘 살아 갈수 있다. 우선 개방과 개혁하고 핵을 패기하고 포기하라. 그려면 분명히 잘 살아 갈 수 있다.

아래 부추연 송년 파티 사진입니다.

그날 송년 파티열어준데 감사해서!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 <송년회>

어제 오후 6시부터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부추연”에서는 각계각층의 인사와 애국단체장 그리고 애국동지들을 모시고 조촐한 송년회를 가졌다.

먼 거리를 마다않고 시간을 내어 참석해주신 모든 님께 감사의 인사를 올리며,

부추연의 윤용 대포는 열악한 환경에서도 책임감 때문에 부추연을 닫지 못하고 이렇게 끌어왔다. 며 이 땅에서 부정부패가 사라지는 그날까지 뛸 것이다. 오늘로서 “부추연” 홈피 방문자수가 대한민국 인구수를 훌쩍 뛰어넘는 7000만 명에 달하고 있다 밝혔다.

내년 2009년 己丑年  새해에는 친북좌파라고 생긴 것들은 고하를 막론하고 이 땅에서 영원히 추방하는 해로 정합시다!

2009년은 명실상부한 우익정권 우익의 나라가 되도록 우리 모두 힘을 모읍시다.

다사다난했던 올 한해의 묵은 앙금을 다 씻어 버리기 위한 여흥의 시간도 가겼다. 가야금 장고, 색소폰 그리고 전자오르간과 시낭송으로 흥을 돋우며, 4시간의 짧은 시간으로 회포를 다 풀 수는 없겠지만 우익은 하나라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값진 송년회였다고 봅니다.

120석 실내를 가득 메운 1백 50여 애국동지들 올 1년 정말 고생들 많이 하셨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