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 동안 한나라당은 야당에게 최선을 다했다.

무엇을 더 어떡게 해도 민(빨)주당의 비우를 맞출수는 없는 것이다.

미디어법은 여러 가지 뉴스를 시청자가 보고,듣고 그 진정성을 판단하는

민주주의 어론개혁법인 것이다.

미디어법으로 인해 생산유발 효가가 2조5천억, 거기에다 근로유발 효과도 3만명으로

특정 채널로 마비된 김정일좌파 방송을 거부 종식하고 진정한 중립 뉴스를 볼수있는

아주 획기적 법안인 것이다.

지난 반역자 김대중은 군사정권 보다도 더지독하게 모든 방송을 장악하였다.

친북과 반미, 그리고 파업,폭동이 티브이 채널에서 끊임없이 이루어 졌다.

바로 국가전복을 위한 예행연습을 진행한 것이다.

그 예가 평택 미군기지 사건, 맥아더철거시도사건 , 국보법폐지사건, 미순효선이 장갑차 사건등 이들이 저질러 놓은 반민주적,반국가적 사건이 이를 증명해 주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친북좌익 정당인 민주당은 다음 대선에서 대한민국을 넘기기 위해 지난 10년 동안

장악한 방송을 끝까지 2012년 대선까지 몰고 가겠다는 것이다.

지금에 방송은 한나라당이 장악한 것이 아니라 김정일좌파가 모든 방송을 장악한 것이다.

이명박정부 1년이 넘은 지금 시점에 이명박정부가 잘한점을 단 한 개라도 국민에게

전달한적이 있는가?

외환보유고 축낸다고 떠든때는 언제이고 깡통주가 폭락 한다며 모든 방송이 난리를

떤때는 언제인가?

국제유가 하락,외환보유 안정,주가 1500선 근접, 이런 눈에 뛰는 이명박정부의

경제 성과는 눈앃고 찾아봐도 어느 방송도 평가해주지 않는 것이 지금에 방송이다.

한나라당에게 충언한다.

미디어법은 정권 제창출이 아니라 편중되고,편향된 방송을 종식하고 시청자에게 정상적 방송을 돌려주는 시청자의 권리찾기 법인 것이다.

미디어법은 어떠한 경우에도 국회의 법에따라 다수결 원칙에 의해 직권상정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