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원안추진론 자들은 국가와 역사 앞에 죄를 짓지 마라!
오늘 정부에서 발표한 세종시 수정안을 보고서 누가 국가와 역사 앞에 영웅이 될 것인가 명확하게 밝혀졌다 세종시 원안대로 추진했다가는 국가와 역사 앞에 부끄러운 죄를 짓는 것이고 자기 사욕을 채우기 위하여 국가를 이용하려는 소인배들이 하는 몰상식한 행위이다.
오늘 정부에서 발표한 내용은 국가도 살고 충청도도 사는 두마리 토끼를 통째로 잡는 발표였다 이 수정안을 놓고서 다른 시도는 벌써 충청도만 특혜를 주는 안이라고 난리를 치고 있다 이런 특혜성 시비가 벌어지는 수정안을 충청도민들이 반대를 한다면 이건 역시나 멍청도라는 닉네임을 끊을 방도가 없겠다.
이번 수정안이 발표되면 충청도에 대한 특혜이고 역차별이라고 대구 경북에서는 야당들이 단식을 한다고 한다 이런 상대적 특혜성 시비를 불러 일으키며 계획한 세종시 수정안을 충청도민이 전폭적으로 지지하지 않으면 이율배반적 행위이다.
정부는 이번 세종시 수정안에 대하여 충청도민들이 계속 반대로 일관한다면 충청도만 불리하다는 것을 깨닫도록 만들어야 했다.세종시 건설을 전면 금지하고 다음 정부에서 추진하던지 말던지 하게 하고 이 수정안을 채울 수 있는 다른 충청북도 지역의 경제과학교육중심도시를 새로 건설하는 안을 발표해야 한다.
정부에서 이번 수정안을 발표하면서 이 부분에 명확하게 첨부하여 발표하였더라면 좋았을 것 같은 생각이 불연듯이 듭니다. 세종시 주변과 충청인들은 정부의 수정안을 반대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다른 시도가 역차별이라고 주장하는 특혜를받으면서 왜 반대를 한단 말인가?
세종시를 건설하는데 30년까지 단계적 개발에서 20년까지 집중적개발로 하고 아파트 위주로 개발에서 산업,대학,연구기능을 대폭보강으로 개발하고 자족비율을 6.7%에서 20.7%로 하고 총고용인구를 8.4만명에서 24.6만명으로 만들고 총인구를 17만명에서 50만명으로 하고 투자유치개발면적도 258만제곱미터에서 901만제곱미터로 하고 중심순환도로도 2년 단축하고외곽순환도로도 15년 단축하고 주요광역도로 11~17년 이후(미정)에서 2년이상단축하고 투자규모도 국고 8.5조원에서 국고 8.5조원 한도+ 과학벨트3.5조원+민간투자4.5조원으로 모든 면에서 더 좋은 혜택과 발전성를 갖춘 세종시 건설안이다.
이런 좋은 수정안을 놓고서 갑론을박하는 것은 상식에 부합하지 않다 적어도 수정안이 원안보다 못하다면 반대를 하고 갑론을박을 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원안보다 축소한다는 것도 아니고 원안보다 더 많이 더 좋게 건설하자는데 왜 반대를 해야 하는지 알수 없다.
세종시로 행정부처 이전은 국가를 생각하고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전부 반대를 하고있다 세종시를 백지화하는 경우가 있더라도 수정안이 통과되지 못하면 세종시 건설 자체를 중단해야 한다.건설해서 국가에 부담이되고 국민에 부담이 되는 것은 차라리 건설하지 않는 것이 건설해서 유령도시 만들고 국가에 부담만 주는 것보다 아예 건설하지 않는 쪽이 백배 낫다.
정부에서 다른 지방에서 역차별과 세종시에 대한 특혜라고 한다 그렇지만 세종시 원안 건설보다는 국가와 충청인들에게 더 좋은 방안과 국가 100년 쌀을 준비하려는 고뇌에 찬 결단을 이해해 줘야 한다.
혹자들은 세종시 부지를 기업에게 원형지로 36~40만원선에 공급을 한다고 하니 이것이 부동산 특혜라고 하는데 이것은 세종시 주변 산업단지 공급가격과 비슷한 78만원대로 가격대가 형성된 것이다 원형지를 개발하는데 평균 38~40만원 가령 들것으로 보면 그리 주변지 가격에 비해 싸게 공급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부동산 특혜라는 소리는 무지의 소산이다 야당과 반대론자들과 다른 시도에서 부동산 헐값이라는 특혜시비는 잘못 된 것이다 또한 다른 산업단지도 가격을 여기에 맞추면 될 것이다 개발해서 너무 바싸게 팔면서 세종시에만 마치 부동산 특혜를 준다고 해서는 안된다.
오늘 세종시 수정안 발표에 대하여 이제는 국론을 더 이상 분열시키지 말고 국가와 국익을 고려하고 세종시 발전과 100년 쌀을 만들어 내는 국가 원동력으로 세종시를 건설하는 것이 국가와 국익과 국민에게 부합하는 것이다
세종시 원안추진론 자들은 세종시가 충청도민만의 사업이 아니라는 것을 꼭 알기 바란다 행정부처가 이전하는 원안추진도전국민의 사업이고 과학교육경제 중심도시도 전국민의 사업으로 전국민이 원하는 대로 건설이 이루어져야 한다. 더 이상 자기 사욕을 채우기 위하여 세종시를 이용해서는 역사의 죄인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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