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도에서 벌어진 천안함 침몰사고는 그 원인에 분석을

심층적으로 해야 그 정체를 알수 있을 것이다.

1천200톤의 첨단 해군함 침몰이 방송에 의하면 엔진과열이나, 내부 무기실에서 벌어진

폭팔이라는 반역방송에 뉴스를 보면 역시 반역자 김대중,노무현의 하수인들에 북괴

보호하기는 끝이 없어 보인다.

논자는 작년 백령도를 안보견학차 다녀온 적이있다.

불과 10키로미터에 밖에 살인자 김정일이 운영하는 지상낙원이 눈에 들어온다.

백령도를 방문한 그때도 북괴는 대한민국을 향해 온갖 도발 계획으로 포대경에 의해 북괴군의 동향을 알수 있었다.

그런데 이번 천안함 침몰을 북괴의 소행이 아니라 해군함의 엔진과열이나 내부 폭발로

몰아가는 방송의 자태는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작년 임진각에 물폭탄 테러를 북괴는 새벽에 기습적으로 도발을 하였다.

그런데 모든 잘못을 정부당국과 연천군으로 방송은 몰아갔다.

임진각 물폭탄은 북괴의 살인테러가 정확한 표현인 것이다.

그런데 백령도에서 실종된 우리 젊은 해군병사는 좌익방송에 의해 해군함 과실로

인해 순직한 억울한 누명으로 세상을 하직하게 된것이다.

바로 임진각에 물폭탄 살인테러로 저질러진 북괴의 소행이 하루아침에 연천군이 대처를

못해 앤굿은 대한민국 공무원이 살인자로 둔갑한 꼴이 바로 백령도 시퍼런 바닷가에서

죽음으로 변칙된 우리 해군함 장병의 누명이라는 것이다.

어찌 모든 방송이 이렇게 똑같은 획일적 방송이 가능할까?

어디하나 눈앃고 찾아봐도 이번 천안함 침몰의 원인이 북괴에 의해 저질러진 만행이라고 단정하는 방송이 단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그러면 왜 북괴가 이같은 만행을 또 자행했는가?

여러가지 분석이 있지만 북괴의 보복성공격이라는 판단에 절대 동의 할수는 없다.

왜그러한가?

북괴는 밥먹고 매일 대한민국을 어떡해 전복 파괴할까를 전문으로 하는 악의 집단이다.

지난 연평해전에 양쪽 해군함 끼리 교전을 벌려 여론에 진중포화를 이번에는 재연하지 않고

늦은 야심한 밤에 이루어 진것에 원인 분석이 필요한 것이다.

연평해전에서 벌어진 교전은 바로 언론에 북괴의 침략이 만천하에 들어났다.

그래서 이번 천안함사태는 극도로 위장한 북괴의 잠수함 침략일 가능성이 100%라는 것이다.

상대가 눈에 보이지 않고 수중으로 어뢰를 발사하면 감쪽같이 대한민국의 해군함은 자체

문제에 의해 침몰하는 북괴의 위장 괴략에 우리 국민이 속아넘어가고 여기에 반역방송이

합심해 위장막을 조성하면 북괴의 살인테러는 감쪽같이 사라지는 것이다.

그러면 왜 서해오도만을 북괴는 고집할까?

자기 영토라는 상황에서 벌어진 군사적 충돌이라는 것도 대외적으로 알리고

이명박정부의 대북퍼주기 중단과 반북이 원인이 이런 사태를 만든 것이라고 국민에게

오인 최면을 거는 것이다.

얼마나 이자들이 이번 사태를 계획적으로 만든 고도의 사기쇼를 대한민국이 놀아나는

한심한 천불이 논자의 가슴을 짖누르고 있다는 것이다.

반역방송은 생존자의 증언은 무조건 왜면을 하고 자식잃은 부모만 안방에 전달을 하여

이명박정부가 자식을 군대에 보내 이런 비극이 벌어졌다는 악의찬 방송의 형태에 아무것도 모르는 시청자의 분노와 울분을 왜곡하는 반역방송의 행태인 것이다.

빠른시일하에 이번 진실은 들어날것이다

하지만 논자는 이미 이번 사태는 철저히 악의축 북괴의 소행임을 알고 있다.

이번 해군함 사태가 자칫 비명으로 쓰러져간 차디찬 우리해군의 잘못된 누명으로 변질되는

것은 이제 더이상 좌시할수 없다.

지금의 이명박정부는 김대중,노무현의 친북정권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정부라는 것이 너무나 답답하고 당당하지 못하다는 현실을 통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