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충남 4대강 않하려면 사업권 반납해라
4대강사업을 반대하는 경남과 충남이 중앙정부와 정면 충돌하고 있다
야권단체장들은 선거때부터 4대강반대을 반대한다고 했었다
그러나 이는 단체장들의 정치논리로 지역주민들의 여론과는 다르다고 한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사업추진을 하지 않으면서도 사업권은 반납 하지 않겠다는 오기를 부리고 있다
국토부의 사업권 회수 방안에 경남도와 충남도는 4대 강 사업에 반대하면서도 사업권은 반납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특히 경남은 만일 국토부가 사업권을 일방적으로 회수할 경우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말 이해 할 수 없는 단체장들의 주장이다.
사업을하기 싫으면 사업권을 반납 하는게 당연한데 왜이렇게 오기를 부리는지 알수가 없다
이렇게 지방정부가 지역민들의 의사를 거슬러고 정략적으로 중앙정부의 국책사업에 발목을 잡는 일은 결코 용납 해서는 않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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