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지난 11월 23일, 오후 2시30여분 경 100여발의 해안포를 우리 영토에 무차별 난사 유린했다.

살인전문 북괴가 민간인 즉 주민들의 생활주거지를 집중 포격해 초토화시켰다. 이는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나 청천벽력과 같은 날벼락을 맞고 말았다. 천인공로 할 짓이다. 이제 정부는 금강산관광과 개성공단의 우리 측 인력을 전원철수 북한과의 교류를 전면 금지 차단해야 할 것이다.

적을 이롭게 할 수 있는 어떤 구실의 방법도 해서는 안 된다. 국민은 정부에 이렇게 요구하고 있다. 있다면 단한가지 즉각 북괴 살인집단괴수 김정일, 김정은 부자의 목을 따야할 때라는 것이다.

이는 집회, 기자회견, 강연회장의 시민들에 한결같은 뜻이며, 목소리다. 국민들은 정부에 이렇게 요구한다. 北爆(북폭)을 決行(결행)하라! 고 말입니다.

지난 천안함 사건에서 봤듯이 이 땅에 암약하고 있는 從北바퀴벌레 민주, 민노와  특히 지상파방송3사 및 3대 일간지 그리고 종북 인터넷매체가 지난 광난의 광우난동 촛불시위를 이들이 부추겼다.

이뿐인가! 

뱃속까지 빨간 대학가의 빨·갱이 박사들 이들이 지난 3월26일 천안함 폭침을 놓고 북괴의 소행이 아니라고 얼마나 설쳐댔던가. 이제 저들을 속가내 이 땅에서 능지처참내지 영구 추방해야 할 시기가 왔다.

놔두면 응어리가 커져 곪아 터지게 돼있다. 지금 대한민국은 이것도 저것도 아닌 중도라는 중병을 앓고 있다. 온 몸이 불텅이가 되 사경을 헤매고 있다는 말이다.

이럴 진데 아직도 제대론 처방은 없고 말장난질만을 하고 있다. 차 후 국민이 인정할 수 있는 처방이 내려지지 않는다면 두고두고 살인악귀 원수를 끼고 살며, 소갈이를 앓게 된다. 지금까지 개념없는 정치권의 중도론 때문에 오늘과 같은 일을 당하며, 살고 있다.

한번 빨·갱이는 영원한 빨·갱이다. 그리고 각 토론장과 단체행사에 우익인척 얼굴을 비추는 자가 있다. 누구라 말하면 다 알 수 있는 자다. 토론장의 빨·갱이는 이런 짓을 한다. 조회수 조작 자신 눈앞에 죽여야 할 대상이 있으면 그 사람의 글 위아래의 글에 조회 수 높이기 추천 수 높이기 반대하기다. 그러면 가운데 낀 글은 자연 죽게 된다. <추 후 5~6명의 이름을 밝힐 것이다>

혹자는 이런 말들을 한다.

북한 軍인들 중에 자유를 갈망하며, 김정은 3대세습을 노골적 반대하는 세력이 있다고 한다. 이들이 포심을 몇도만 좌로 조정하면 백령도가 아닌 국회의사당과 민주당, 민노당, 참여연대와 같은 김정일 3대 세습에 동조하는 從北者세력의 머리위에 떨어지게 된다. 이렇게 저들이 해준다면 마당쓸고 돈줍고 도랑치고 가제잡는 일거양득 아닐까요?

이제는 정치권의 얼굴마담들에 말장난질에 놀아나서는 안된다. 지난 천안함 폭침 후 한나라당, 민주당, 민노당의 화환과 조문행렬을 봤을 것이다. 이 모든 게 한낮 쑈에 불과했다는 것이 사실로 들어나고 있다. 추후 행동 없이 지난일과 같은 말 장난질을 할 시 그 입을 전기톱과 오함마로 자르고 부셔버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