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을 읽는 네티즌 여러분!

주위에 가족이나 친구등이 아퍼서 병원에 갔을 때 옆에서 치료하는 의사,간호사등

을 보았을 겁니다.그런데 이런 일을 목격하였는지요?

1.아퍼서 병원에 갔는데 자기 일거리 생겨서 짜증난다고 들으라고 욕설퍼붙는

병원 간호사, 의사를 보았나요?

환자가 돈없는 사람이고요,의사,간호사에게 불쾌한 언행을 한적이 없다면요?

2.환자가 병원에 왔는데 몇분간 의사나 간호사가 컴퓨터 앞에서 컴퓨터만 쳐다보고

본체 만체한 것을 보았나요?

아픈 환자가 와서 기다리고 있는 것을 보았으면서요?

3.병원안에서는 각자 자리 일하는 곳에서 자리에 앉아있겠죠?

이름표를 가지고 있지않아서 그 곳에서 일하는 간호사인지 직원인지 알수 없지만

?문의했다고 합시다. 그런데 황당하게도 인상쓰면서 “나 한테 물어보지마세요,나

여기근무않하니까? 라고 말하는 병원 직원을 보았나요?

4.병원은 환자가 많을 때도 있고 적을때도 있을 겁니다.

환자가 많이 온다고 아픈 환자앞에서“씨팔 ∼ ∼ ”라고 말하는 간호사를 보았나요?

5.환자는 부자도 있고 가난한 사람도 있겠죠?

부자는 친절하고 상냥하고 냄새도 않날겁니다.

가난한 사람은 법원 경매에서도 보듯이 아퍼서 치료비를 못내서 건강보험료가 체납

된 사람도 있어요.

아퍼서 온 사람을 의사나 간호사가 치료할 의무가 있는데, 자기가 치료하기 싫다고

돌려보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이 환자는 돈이 없어요. 돈이 있는 사람이면 가만있지 않았겠죠?

이 환자는 얼마나 세상을 원망하면서 서러웠을까요?

6.다친 사람이 병원에 오면 치료를 위해 웃옷을 벗기는데,벗기는데 어려우면 가위로

도려내서 벗깁니다. 그렇게 했다고 환자 나 가족이 옷값 물어 달라고 하지 않습니다

발을 다친 환자가 왔다고 합시다. 발목에 이상이 있어서 양말을 벗겨 봐야하는데

간호사가 가위로 양말을 자르면 쉬운데, 억지로 벗겨 아프다고 말해요.

옆에서 보다 못해 말했어요. 가위로 자르면 될것인데, 간호사 쫘려보며 “내가 알

아서 할테니 말하지 마세요“? 라고 말하는 병원 간호사를 보았나요?

6.병원입구에는 보안원이 있습니다.

병원은 환자가족이나 방문인이 보안원에 문의하면 인상도 않쓰고 친절하게 알려줍

니다.

환자가 어려운 일있으면 도와주고,방문인에게 친절히 알려주고,환자가족이 물건을

들고있으면 들어주고합니다.

그런데 보안원이 의자에 않아서 멀뚱 멀뚱 어려워하는 방문인을 쳐다만 본다면 어떤
 
생각이 들까요?

지금 서울대학교에서 운영하는 서울 시립 보라매 병원에서는 무슨 일들이 발생하기

에 이런 글을 올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