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한 기회에 미국인들과 접촉한 일이 있었다.
그때까지 미국인에대해서 별로 호감이 없었는데. 그때 미국인들의 태도를 보고 '사람은 이렇게 살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 상대방을 이해하려는 긍정적인 태도.
그때부터 나는 친미파로 바꼈다.
절망을 느낀것은 전라도 사람을 접하고 나서다.
상대방에게 잘못을 뒤집어 씌우는 나쁜 마음. 솔직하지 못한 태도. 상대방을 흉보는 나쁜태도 . 상대방의 단점을
물고 늘어지는 나쁜 태도. .....등등
왜 전라도 사람들은 다른사람에게 절망감을 안겨주나?
다름사람에게 희망을 전해주는 전라도사람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