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기업들 사람들 회사 밖으로 내보내는데 엄청난 횡포를 가한다.
잘못도 없는데 그저 자기 마음에 안든다는 이유로 퇴사압력 넣던가 아니면 회사 못다니게 분위기를 조성하여 결국 회사 그만 두게 만든다.
그리고 회사가 해고 시켜놓고 노동부에는 개인적인 사유로 최사했다고 노동부에 거짓 신고도 한다.
이런식으로 회사가 횡포를 부리는데 박근혜 정부는 기업들이 함부로 횡포를 부리지 못하게 해야 한다.
요즘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 전부 다 우리가 상상하는 이상으로 횡포를 부린다.
박근혜는 그런 저질 횡포를 중단시키는데 힘을 써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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