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아란을 볼때마다 느끼는 세가지.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세가지로 요약한다)
1. 이년은 증말 미친년인게로구나.
2. sj나 nskim과 흡사한점이 상당히 많다.
(파아란의 창사랑아뒤는 현재까지 밝혀진 바가 없으며, 파아란이 창클의 운영권을 쥔 후부터
sj나 nskim의 창사랑 활동도 뜸해졌다.)
3. 우익으로 가장해 분탕질을 조장하는 노란것들은 대체로
파란색을 강조하는 아뒤로 활동하면서 자신을 철저히 숨긴다는 점이다.
ex)파란나라,파란제국 등등
여기서 잠시 창사랑의 sj와nskim의 그간 전적을 살펴보자.
지난 대선 후, 수개월에 걸친 쌈박질로 창사랑의 게시판을 더럽혀 온 두 여인(nskim와sj).
이 두사람을위해 몇몇 여성회원(여비일당)들은 여성들만의 화해의 모임을 추진했고
그 과정에 도우미가 개입하면서 오해와 불신의 싹은 트기시작했다.
그후, 여성회원들(여비일당)과 도우미간의 트러블을 빌미로 nskim와sj는
오히려 여비일당을 물어뜯으면서 이들의 집단 탈퇴사태에 불을 질렀다.
(전후 상황을 무시한채 맹목적으로 운영진을 찬양하는 모습도 흡사함)
집단탈퇴한 후, nskim와sj는 누가 나서서 중재할 필요도 없이 의자매만큼이나 가까워졌고
도우미와 함께 솔방울선생을 쳐내는데도 한 몫 했다.
검증안된 s라는 도우미와 즐라도사투리의 빅맥. 그리고 컴앞에서만 애국자인 이 두여인네들의 활약으로
야리꾸리한 사이비싸이트의 모습을 갖추고 있는 창사랑을 보면서 파아란의 창클과 어찌그리
흡사한지 놀라움을 금치못한다.
본인은 파아란이 어떤 인간인지 정말이지 쌍판떼기 한번 봤으면 소원이 없겠다. sj나nskim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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