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LOGY는 유태인의 세계지배 전략의 하나다. 북한의 70년에 달하는 숙청의 이데올로기는 에콜로지, 즉 환경 정화의 사상이다. 쓰잘데기 없는 것을 청산한다는 의미의 숙청은 대대손손 조상의 땅을 물려받아 살던 지주들을 하루 아침에 거지꼴로 만들어 남한으로 추방해버리거나 총살, 감금하는 惡行을 저지르는 것으로 공산주의자들에게는 대단히 손쉬운 혁명 방법이다.
현재 남한에서는 4.19를 '부패' 청산이라하여 계속 소 뼉다귀 울궈먹듯 하는 것이 에콜로지 환경운동의 하나다. 4.19 이전의 이승만 정권은 정상적인 반공주의적 정권이었다. 4.19 이후 좌우익이 혼재된 가운데 오늘날까지 좌익은 '부패 청산'이라는 미명 하에 우익 반공주의자들을 괴롭혀왔으며 현재의 정치 구도를 만들어 내었다. 한국사회의 좌경화는 에콜로지 환경운동의 산물이기도 한다.
현재 대부분의 좌익들은 환경운동이라는 가면을 쓰고 반공주의자들을 '부패'하다며 탄압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의 공산주의 사상은 하나도 변한 것이 없다.
이러한 상황에서 일상생활에 널리 쓰이는 상품의 디자인에까지 에콜로지를 적용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빈티지(VINTAGE) 디자인이 그러한 경향이 있다. 이렇게 작은 물건 하나에까지 에콜로지를 적용하다보면 언제 크메르 루즈의 킬링필드를 겪게 될지 모르게 된다. 환경운동은 잔혹한 운동이다.
신상품에 흠집을 내고 검게 칠해서 낡은 것처럼 만들어 판매하는 것은 에코디자인(ECODESIGN)을 적용하는 것이다. 왜 멀쩡한 물건을 망가뜨리는가? 잘못된 일이다.
유태인은 환경운동을 빙자하여 지구상의 인구를 수십억명 죽일 계획을 갖고 있다고 한다. 생각 있는 사람들이라면 그런 惡한 계획에 동참하지 말아야 한다. 일상생활의 사소한 부분인 생활용품의 디자인에서도 에콜로지를 적용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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