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급변침 미스테리의 진실
[ 그동안 베일에 가려졌던 세월호 침몰 사고 당일의 레이더 영상이 공개됐다. 정의당 심상정 의원실이 입수해 공개한 진도VTS의 레이더 화면을 보면 사고 당일 오전 8시 48분 무렵 세월호가 큰 각도로 변침을 할 당시에 세월호 주변에는 아무런 선박도 모습을 나타내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아무 문제없이 항해하던 세월호가 혼자서 급격하게 항로를 변경하며 침몰한 것이다. (뉴스타파) ]
세월호가 위험한 맹골수도로 들어 갈때 이준석 선장을 슬쩍 빠져 버렸고 3등 항해사 박모씨가 세월호를 운항했다. 5월 27일 3 등 항해사 박모씨는 해양안전심판원조사에서 " 맹골수도 진입때 침로가 135도 였다. 5도 변침 지시하고 확인 후에 5도 변침을 지시하자 배가 급격히 기울었다" 증언했다.
하지만 6월 10일 재판에서는 말을 바꾸어 변호인을 통한 발언에서는 " 앞에서 선박이 오고 있어서 피할려고 오른쪽 5 도 변침 지시했다. 그러나 키를 많이 돌려서 배가 기울었다 " 고 증언했다.
3등 항해사 명령을 받고 키를 돌린 조씨는 " 실수가 있었지만 유난히 빨리 돌았다" 말했다. 하지만 배는 왼쪽으로 넘어 갔고 넘어가는 배를 잡을려고 오른쪽으로 키를 더 돌렸지만 배는 복원 되지를 않았다.
그런데 논란이 되는 부분은 레이더 영상을 통해서 본 그곳은 전혀 급변침을 할곳이 아니라는 것이고. 물론 3 등 항해사가 배를 피하기 위해서 급변침을 했다고 말했지만 그기에는 마주오는 배가 없었다.
하지만 급변침 중에 배와 비슷한 물체가 레이더에 나타난다. 그리고 세월호와 같이 잠시 포류하다가 사라지는데 이 부분이 논란이 되고 있다. 한편으로는 세월호가 급변침 하면서 컨테이너가 넘어가서 표류하다가 바다로 잠겼다고 하고 또 한편 으로는 잠수함이 아닌가 ? 컨테이너 이면은 어떻게 똑 같이 사라질 수가 있는가 ? 하고 논란이 일고 있다.
국방부는 세월호 사고 초기에 맹골수도에서 군사훈련이 없었고 해당지역은 수심이 낮아서 잠수함이 활동할 수 없는 곳이라고 공식입장을 발표한적이 있었다.
만약에 잠수함이 아니라면은 레이더에 걸리지 않는 북한의 반잠수정은 가능한 지역이다. 북한 반잠수정은 세월호 침몰지점보다 더 얕은 지역에서도 활동이 가능하고 실제로 세월호 침몰한 지역인 전라도 여수에 상륙하던 북한 반잠수정을 격침한 적이 있었다. 1998년 12월 17일 밤에 발견하고 육.해.공군 합동작전으로 1998년 12월 18일 격침을 시킨적이 있었다.
반잠수정의 성능은 바다 10m 깊이를 잠수할 수 있어서 레이다에 걸리지 않는 장점이 있다. 격침 시킨지 15년이 넘었으니 지금은 북한이 반잠수정을 더욱 잘 만들었을 것이다.
[ 북한 신형 반잠수정 ]
세월호가 출항하던 4월 15일은 김일성 생일이 였다.
인천항에서 세월호가 4월 15일 출항이 어려운 조건에서 몇 몇 선원들은 이준석 선장에게 출항하지 말것을 애원 하다시피 했다고 하는데 어째서 선장은 무리한 출항을 감행한 것일까 ?
세월호에 3 배나 많이 실은 화물과 수평수는 4 분의 1 정도만 체우고 세월호는 10도나 기울은 위험 천만한 운항을 하면서도 정상항로가 아닌 물살이 건센 맹골수도 항로로 들어 가게 명령한 이준석 선장은 조타실에서 빠져 나가버린다.
단원고 학생들이 수확여행을 가기위해 타고가야하는 배는 오하마나호였지만 왜 세월호에 태웠을까 ?
그리고 세월호가 침몰할때 움직이지 말고 기다리라. 방송만 하고. 세월호 주변에는 구출 배가 있었지만 시간 낭비 하다가 선장과 선원들만 탈출해 버린다.
세월호가 증축과 과적한 화물 때문에 배는 뒤집어져 버리고 앞날이 창창한 꽃다운 아이들이 재물로 고스란히 바다물 속에 잠긴다...........
http://www.youtube.com/watch?v=DI8JzANnXqo < --- 클릭 하시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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