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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려잡자 막말 정치꾼 이용득

새민련 문재인 대표는 함량미달 이용득을 즉각 제명하라!

vivakorea2012.com

동영상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시사풍자 퍼포먼스 용득아 나하고 저승가자.

[성명서]
국민이 뽑은 대통령 모독한 막말 정치꾼 새민련 이용득 즉각 제명하라!

우리는 지난 11일 국회에서 열린 새민련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용득 최고위원의 박근혜 대통령을 향한 발언에 대해 경악을 금치 못하였다.

이용득의 발언은 박 대통령 개인에 대한 모독일 뿐만 아니라 미혼여성, 미취업 여성들을 대놓고 ‘덜 된 인간’으로 폄훼하는 극히 혐오스러운 발언을 했다.

“결혼 안 해보고”, “출산을 안 해본 사람이”등 마치 비정상적이고 판단이 뒤떨어지는 사람처럼 폄훼한 이용득 새민련 최고위원에게 묻겠다.

피치 못할 사정에 의해 결혼을 못했거나 출산하지 못한 이들의 심정을 이용득은 이해라도 해보려 노력은 해 보았는가?

독신자인 박근혜 대통령은 부친과 모친이 서거함으로써 어쩔수 없는 상황에서 결혼을 못하게 된 것이다 그런데 이를 정략적으로 인신공격 한 것은 파렴치범에 지나지 않는다.

이용득의 적절치 못한 발언은 박 대통령뿐만 아니라 전국의 독신자를 모독한 처세다.

신의진 새누리당 대변인도 이날 브리핑을 통해 "대통령을 향해 인신공격성 막말을 퍼부었다"며 "이는 대통령 한 개인에 대한 모욕을 넘어 대통령을 선택한 국민들에 대한 모독이기도 하다"고 반발했다.

이용득 새민련 최고위원은 한국노총 위원장 출신으로 누구보다 먼저 청년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 사람이다.

이용득이 내뱉은 이제까지의 막말들을 보면 새민련 최고위원을 할 수 없는 자격 미달자다.

초등학생들이 이용득 보다는 낳겠다는 것이 국민적 여론이다. 정치권과 야합한 한국노총 위원장 출신 귀족노조 이용득을 제1야당 최고위원으로 지명한 문재인 대표 또한 그 인품마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이에 우리 보수 시민단체들은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새민련은 즉각 막말 정치꾼 이용득을 최고위원에서 제명하라!

이용득 새민련 최고위원은 대통령과 국민 앞에 진정으로 무릎 꿇고 사죄하라! 그리고 최고위원직에서 스스로 물러나라!

새민련은 당 품위를 훼손하고 성차별적 발언을 일삼는 이용득에게 엄중한 징계를 내려야한다.
때려잡자! 막말 정치꾼 이용득!

2015 년 12 월 14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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