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똑같이 블럭에 관한 이야길 하면서 미에님께 같은 소리를 하더니 오늘은 이고고님이오? 이재호님도 이고고님도 둘다 창사랑입니다.
이재호님은 전 창사랑 서울 자문위원장님이었고 이고고님은 현재 왕성하게 활동하는 분입니다.
그런데 지역대표를 지내시는 치치님이 부추연에서 이고고님을 멍청하다고 말하는건 좀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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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랑에 글올리면서 누구 흉내내는중이라고 히히낙낙거렸다. 그러나 글을 퍼나르는 사람은 그것을 참조하지는 않는다. 또한 스스로가 글을 올리면서 올릴때마다 누구 흉내내보는 거라는 장난이라는 뉘랑스를 다 표하지못했다. 그래서 처벌을 피할수없다.
이고고는 순수하다. 그러나 멍청했다.
순수함과 멍청함은 분명히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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