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내에서 두분은 합리적인 분으로 신망을 받던 분인데..
어쩌다 두분께서 이회창을 버리고 최병렬 품에 안긴것인지...
그들이 세운 안테나가 정확한것인지...
하여간 최병렬이 한나라당 단도리 들어간듯 보입니다.
당이 먼저냐,,,,이회창이 먼저냐,,,,에서,
당을 선택한 느낌입니다.
그들은 평소 이회창을 한번도 거론 않는것으로 보아 몰염치한
정치꾼이 아닌가 하오.
이런때 이회창을 따르는 정치인이 봇물 터지듯 일어났으면
하오.다들 어디 갔는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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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공심위위원장과 홍준표 의원이 공심위에서 사퇴할 뜻이 없음을 분명히 밝힌 것도 논란의 소지가 되고 있다. 김 위원장은 당무감사자료 유출 건과 관련한 의혹을 받고 있고, 홍준표 의원은 "당에서 이회창 색깔을 모두 빼야 살아남는다"고 주장한 바 있어 많은 의원들은 이 둘이 공심위에 속해있는 것에 대해 상당한 불만을 드러내 왔다.
어이 아그야.
다음 지도자로 정동영 추미애 노무현을 합한 것보다 더 많은 지지를 받은 분이 이회창님이다. 쓰레기 탈레반과 현직보다 더한 국민적 신망을 받고 계신 분이 이회창님이다.
그것도 2004년 1월1일자 <한겨레 신문 여론조사>에서.
어디서 좆만새끼가 겁대가리를 상실하고 짖고 있나.
특히 홍준표 이넘아
인면수심이구나.
지역구까지 이회창총재님에게 물려받고, 총애받은 새끼가 이런 식으로 발언을 하나. 후후. 한번더 거기서 나와봐라.
개떡을 쳐주마. 니가 국회의원 당선될 줄 아느냐. 한심한 머저리새끼.
모래속에 처박아 버릴라!!
썩은 것들은 모두 가라!!!
여든 야든 노든 개대중이든 모두 가라 !!!!!!!!!111
이회창 대통령 만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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