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진짜 발광을 한다! 어이가 없다!

어이없고 기가 막힌다!

아예 노골적으로 온갗 수작속에 발작 발광을 한다!
무슨 우리당 이름도 모르는 서민들이 많드라!!

1위?
어이없다!

참으로 웃기고 자빠졌다!
온갗 생쇼 생 꼴값질을 한다!!

나라가 한심 스럽다!

자신의 분수를 모르는 놈팽이들의 발작 발광이 최고조로 달리는,
대한민국의 미쳐버린 현실이 아닐수 없다!

공주병 왕자병은 아무나 걸리는 것이 아니다!!
자신들의 기분 가는되로 기분 째지는 되로 숫자놀음 하는것이 여론이냐?

정말 한심스럽고 웃기는 놈들이다!!
돈 놈들이다!

나라가 왜 이런 꼬라지로 만들어 지는 것일까??
참으로 큰일이 아닐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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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지지율 1위로

지난 11일 열린우리당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이후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에서 열린우리당의 지지도가 처음으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열린우리당은 전당대회 직전인 지난 10일 ‘R&R’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정당 지지도에서 20.7%로 한나라당(20.6%)과 민주당(12.7%)을 앞섰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열린우리당은 또 전당대회 직후인 12일 사회여론조사연구소(KSOI)와 여론조사 기관인 ‘TNS’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서는 당 지지율이 25.8%로 한나라당(19.6%)과 민주당(9.3%)를 큰 폭의 차이로 앞섰다고 밝혔다. 작년 9월 ‘4당 체제’의 등장 이후 열린우리당이 지지도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열린우리당은 이 같은 여론조사 결과를 밝히면서 “정동영 의장으로 대표되는 ‘개혁 지도부’의 등장으로 물갈이를 기대하는 국민의 심리를 자극한 것 같다”고 주장했다. 열린우리당은 TNS 여론조사 결과에서 광주·전라 지역의 당 지지도가 33.0%로 민주당(17.5%)을 2배 가까이 앞섰고, 부산·경남 지역에서도 30.3%로 한나라당(26.2%)을 눌렀다고 밝혔다.

이에대해 민주당은 TNS의 여론조사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 논란이 일고 있다. 민주당 장전형 부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조사를 맡은 한국사회여론연구소는 노 정권의 친위조직 혹은 관변 연구소적인 성격을 띤 곳으로 조작성 여론조사를 했다는 의혹을 받기에 충분하다”고 주장했다.

장 부대변인은 “연구소의 부소장은 열린우리당 정동영 의장의 보좌관 출신이며, 연구소 수석애널리스트인 이모씨 역시 열린우리당 후보로 출마 예정자”라며 “여론조사의 주체를 보면 연구소의 실상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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