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불문 좌우 불문 정치하는놈들 모두 도둑입니다.
그걸 밝혀서 뭘합니까 ?? 당사자들은 모두 침묵하며 모두 제 이익만 ?고 있는데 ......한나라당 놈들은 모두 제이익을 ?아 이회창을 이미 배신하였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여야 좌우는 모두 표면적으로는 싸우고 있으나 내부를 들여다보면 모두 결탁하고 있습니다.
개표부정등 부정을 밝혀봐야 한나라당 놈들은그걸 원하지도 않습니다 권력 내분으로 그들은 이회창을 원하지도 않습니다
이나라는 아직 더많은 시련을 받아야 합니다
지금이라도 세상을 바로보고 독야청청하십시오
흙탕물속에서 나오십시오. 나몰라라 하십시오.....
기자 정치인등 모두가 돈에 매수되어 정의를 부르짖어봐야 들리지도 않습니다. 그들은 정의를 먹고사는 인종들이 아닙니다 돈을 먹고사는 인종들입니다 검찰도 법원도 모두 돈을먹고 사는 인종들로 가득찼습니다 노무현부터 아래 검찰 기자.신문사 방송 여야 정치인까지 모두 돈을 먹고 삽니다
이나라는 부패공화국입니다 한번 더 망해야 합니다 일제36년이 아니라 이스라엘처럼 천년간 떠돌이생활을 해봐야 합니다. 대톨령이란놈들이 사명감이 뭔지도 모르고 도둑질만 일삼으니 이런나라 보존해봐야 뭐합니까 ??
하루속히 망해야 합니다.
이조가 왜 망했는지 압니까 ??
거부실록에보면 이조말에 그부패가 어찌나 심했는지 위부터 아래까지 모두 썩어 심지어 물질하는 해녀까지 뜯어먹고사는 형편이었습니다 모두 나라가 망하기를 바랐습니다. 일본이 이조를 접수한것은 하늘의 뜻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왕조는 지켜줄만한 가치가 없습니다. 이조는 임난때 이미 망했어야 하는 나라 였습니다 , 의병장을 차례차례 잡아다 살해했을때 알았습니다 의병들은 일본과 싸울게 아니라 당시의 조정과 싸워 이씨조선부터 없애야 했습니다. 좋은기회를 놓친것입니다
이번에 만일 외세가 침공한다면 우리 국민과 국군은 외세와 싸울것이 아니라 먼저 정부부터 뒤집어 엎어야 합니다 이런정부는 보존할 가치가 없는 정부입니다. 노무현정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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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이여!
창밖에 내리던 눈이 쌓였습니다.
이 살벌한 새해 처음으로 오시는 첫눈입니다.
밤이 되면서 부터 차디찬 바람이 비닐로 문풍지를 한 창문을 판탕하게 흔들고 있습니다.
비록 죄를 짓긴 했지만 어쩌면 자신의 마음 속 부처 하나씩은 숨기고 있을지도 모르는 죄인들이 속죄의 잠을 자고 있는 시각에 저는 깨어나 뒤척이게 됩니다.
사랑하는이여!
무릇 권력이란 부정 부패와 비리로 부터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이러한 권력과 명예가 동시에 보호받을 수 있으려면 가난해야 합니다.
그러나 누가 과연 가난하고 싶겠습니까? 여기에서 우리의 법은 가난을 유죄로 인정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사랑하는이여!
걱정하고 있는 시대유감 문제는 새대착오적인 좌파들과 그들의 소행으로 생각됩니다. 분별을 모르는 무리들이 계획적으로 획책하는 계산된 것임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저는 아직 건강합니다. 추위에 몸 관리 잘 하십시요.
메일을 보내주신 친구와 지인들께 안부를 전합니다.
2004. 1.13일
이재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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