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좌는 제삿상 차리는 창사랑에 김영진이가 어우러져 있는 것이
신기하기만 했다.원래 사람은 끼리끼리 놀게 마련이다.
본좌가 보기에 김영진은 창사랑에서 원우들과 어울릴 수 없는 사람이다.
김영진이 창사랑에서 화학적 반응이 일어나는 것을 보고 신기했다.
그런데 이제야 그동안 쌓였던 불만이 터지고 말았다.
창사랑 건승을 빈다면서 떠난다고 하고 있다.김영진은 개인적으로 창사랑
하는 고귀한 신념은 개인적으로 가져도 무방하다.
3yh,하하,쓰봉코리아 같은 얼치기 피래미들이 득실득실한 창사랑을
떠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3yh는 정말 재미있다.항상 성정대로 글빨을 기린 다음 빠꾸가 들어오면
꼬리를 내리고 미안하다고 지롤을 한다.지 멋대로 욕도하고 상대방을
깔아 뭉갠다.그리고 논리적으로 치고 들어가면 변명하고 사과한다.
그리고 글을 고쳤다고 상병신의 짓거릴 지속적으로 반복적으로 하고 있다.
이런 자가 창사랑 관리자다.이런 창사랑에 무슨 희망이 있으리오.
창사랑은 다양성이 없다.그저 획일적인 사고만 강요된다.상병신들의
닫힌 마음들이다.
그리고 밑에 본좌가 게판 플레이 한다고 지롤하는데 본좌가 부추연 같은데서
게판플레이 할 필요성을 전혀 못 느낀다.본좌가 무엇이 답답해
게판플레이를 하겠는가.상큼 필명이 더 효과적인걸 알고 있을 것이다.
환우들은 오해가 없기를 바란다.
그쟈...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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