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이시여...
우리 조금더 마음을 활짝 여는 노력을 해보아요...
지금... 그런 문제는...이곳에서 논할 문제가 아니라는 생각 입니다..
죄송 합니다..
전 이만...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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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원조 창회원입니다
다른분들은 오해없으시기바랍니다.
서로 동지라할 지라도 분명하게 밝히고 가야한다는 생각입니다
왜냐하면 자신이 정말 어디에 있는가를 속이고 있다면
그건 동지를 떠나 인간적인 믿음이 깨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논객님의 경우엔 그것이 사실이기 아니길 바라고
그래도 이해를 하려는것 같습니다.
인간적이기에 거짓말까지 너무 용서하다보면 사회는 법과 원칙이 무너질 것입니다. 창사랑은 편법과 일탈이 통하는 곳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작년의 젊은 친구들도 그런 부분을 너무 깨끗하게 해보자 해서 그게 큰 문제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뭐 중요한 문제는 아니지만 사소한 것이 때론 큰 문제가 됩니다.
자신이 한국에 있던 중국에 있던 그게 문제가 아니라 그것마저 만에하나 바로 밝히지 못했고 거짓말에 거짓말을 덮었다면 이회창님의 이름을 부를 자격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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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을 바꿔 생각 해 보십시요...
지금 우린 동지 입니다.. 적이 아닙니다...
설사 사실이라 할지라도 보호 해줄 동지 입니다..
만약 논객이 이점을 간과 한다면..
대표 자격이 없다고 감히 말씀 드립니다..
우린 보듬어 주어야할...
상처 치유시켜 주어야할 동지 입니다.. 적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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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더 충격이네요
공문서까지 위조를 하다니
그러나 논객은 그래도 솔방울을 용서하려 하는듯 하네요
충돌이라기보다
애교라고 보는게...
동생이 형에게 떼쓰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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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객은.. 진정한 화합을 원하고 용서를 구한다면...
지금 올린 글의 솔방울님의 비자에 관한 글은 빼라!!!
사나이가 가슴을 열라!!!
솔방울님께 준 상처가 어떤건지를..
정녕.. 아직 모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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