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난이나하고 흉이나잡고...
북치고장구치고 장단도 척척!!
관음증세가 심각하군,
독하게도 할일없는인간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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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와잉 씨리즈의 저작권자로서 상큼 그대의 생각에 본좌 또한 통쾌,상쾌,유쾌한 마음 뿐이라오!!!!
상큼 그대와는 처음으로 말을 섞어보지만 우리가 진즉 만낫더라면 그대가 이토록 망가지지 안앗을거란 생각 간절하외다.ㅋㅋㅋ
뭐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오.
그대가 말하는것이 비록 틀린것이 잇을지라도 전혀 근거 업다고는 말하기 어렵다는것을 알앗소!!!!
다만 그대에게 바라는것은 창사랑소설은 쓰지 않기만 원할뿐이오.
반갑소.적의 적은 친구라는 평범한 진리에 의거 그대를 비록 온라인상에서나마 친구로 지내고 싶소!!!!
다른점은 난 골수 창사랑이란 점이라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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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yh가 지롤을 하겠다.이유는 자기가 짜 놓은 대의원은 모다 깨버렸
다.그리고 대표에 입후보할 자는 공탁금 30만원을 쏘라 하는걸 보
면 분명히 지롤을 할 것이다.지난번 나가리된 대표 선출시 세 후보
가 납부한 30만원은 삼인위란 대표 맛베기로 소용됐다는 선관위 판
단은 적절하다.이번에 과연 3yh가 금같은 돈 30만원을 납부해 가면
서 대표에 출마할것인가가 관전 뽀인트다.본좌의 재미있는 구경거
리가 생겨 여간 다행이 아니다.이번 선관위의 수도권 이외에 우편
투표 방식은 원거리에 있는 원우들에 투표권 행사에 아주 주효한
방식이라 생각이 든다.그런 속에서 오푸투표를 진행시킨건 여간 다
행이 아니다.더불어 올 1월까지 가입자에 한해 정회원 자격을 주
어 세컨아디들의 선거판을 분탕질을 막자는 조치는 적절하다.특히
논객이 대표에 출마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 것이 아주 잘 된 모
습이다.전체적으로 똘마니들의 선거일정에 대한 딴지를 안걸게 만
든 로드맵을 작성하는데 있어 고뇌한 흔적이 엿보인다.
과연 3yh가 30만원을 납부하고 대표에 출마할까? 환우들은 어찌 생각들 하오?
본좌 궁금해 환장하겠소.
그쟈...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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