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님의 사모님께서는 여기 5가지 유형중에서
한가지 이상 들어가는것 같군요..그러니 여기서 한풀이
하시지요..수신제가 하세요..진심입니다.
1. 여자가 너무 일찍 결혼한 경우.
세상 물정 모르고 직장생활을 거의 안하고 결혼한 경우 이러한 경우를 보면 아이들 어느정도 커놓구선
삼십대가 되면서 주변에서 유혹이 들어오면 뿌리치기 힘든경우.
2. 신랑과 나이차이가 많은경우.
삼십대 후반부터 일탈.. 유혹을 많이 느끼는거 같다
3. 주변에 바람피는 여자가 있으면 그건 백발 백중으로 함께 어울린다.
에어로빅 수영장등에서의 동네 여자들중 한명이 애인이 있으면 기하 급수적으로 애인이 생김
4. 컴상으로 바람피는 경우는 컴이 보급되면서 새로운 현상인데 남자들이 그저 어떻게든
한번 따먹을려고 좋은말만 하는데 거기에 푹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경우.
왜냐면 집에서 신랑한테 못들어본 말이라든가를 들으니 새로운 마음이 들수밖에
이건 꿈에서 빨리 깨어나면 극복할수가 있는데....
5. 남편이 아주 완벽주의자. 아내가 피곤해 한다.
나름대로 잘한다고 생각하지만. 아내의 입장에서 보면 정말 피곤해보이는경우.
일명 샌님형의 남편을 둔 아내
차라리 지지고 볶고 싸우는게 더 정들을수가 있다 금술도 좋고
그런데 정말 바람피는 여자는 집안살림 잘하고 남편에게 더 잘한다 그것도 아주 완벽하고 자연스럽게
그러니 괴기도 먹어본 사람이 잘먹는다는 말이 맞는가 보다
아무래도 이땅의 남자들은 노력하는수밖에 없는거 같다.
섹스도 잘하고 돈도 잘벌어야 하고 만능맨이 되어야 하나보다...
아 힘들고 피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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