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은 탄핵전 1/10발언에 이은 재신임 투표발언등 수많은 실언,실정을 거듭하다 4,15총선직전에는
노무현이"민주당을 찍으면 한나라당을 도와주는것이다"라는
대통령이 선거에서의 중립을 지켜야할 선거법위반 발언을하여 야당과 국민의 지탄을 받고 있었다.
이대로 가면 4,15총선에서 전자개표 조작을 하여 열우당이 과반을 차지한다면 국민들이 전자개표 조작설을 믿게 될 상황이 아니던가?
이를 본 김대중이 노무현을 구출하기 위해 민주당 조순형대표와 한나라당 최병렬을 이용하여 위장탄핵을 시킨것이다.
이 작전은 너무나 기대이상의 효과를 보았다.
탄핵기간동안 보수우익의 경계를 늦춰 총선에서 동정표가 몰렸다는둥 방송을 이용하여 바람을 잡고 전자개표조작하여 열우당을 과반으로 만드는데 성공했으며
(지난 4,15총선당시 전자개표에서는 아예 방송용 카메라마저 들이대지 못하게 하여 전자개표 조작 사실에대한 정황이나 증거가 전무한 상황)
탄핵기각 결정이난후에는 노무현의 지난날 수없는 실언,실정이 하루아침에 눈녹듯 사라지고 야당의 공세는 멈추었다.
이때부터 박근혜의 상생정치가 시작되어 김정일-노무현의 남한 적화 사업은 순조롭게 착착 진행되기 시작했던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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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봉기? 탄핵? 우리가 할수있는 일은?
어느날 갑자기 대통령 탄핵맞았다고..
정동영이 주저앉아서 대성통곡하는장면이 뉴스에 나왔다..
뉴스에선.. 한나라당이 일사분란하게..
국회를 무력으로 진압하는것 처럼 나왔다.
사람들은 의아해 했다.
왜 탄핵을 당했냐?
한쪽에선 대통령이 무능해서 그렇다.
한쪽에선 탄핵당한것도 노무현의 작전이었다.
여러소리를 냇다.
한나라당은..그자리에서 왜 탄핵하는지 국민에게
발표를 했어야했다.
그랬더라면.. 탄핵이 위헌이라는 결정은 안 났을지도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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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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