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라가 어떻게 가는 것인지 거짓말 천국이다.
국가의 통치권자부터 그 아래 사람들이 어떠한 사건에 대한 사실을 기자회견, 각종발표 등 금방 드러날 사실을 우선 숨기고 보고자는 식으로 거짓말로 발표하여 여론을 호도하려 한다.
잘못이 있으면, 사실 그대로 발표하고, 국민들 앞에 머리를 조아려 양해를 구해야한다. 그런데 금방 밝혀질 사실도 거짓말을 한다.
양심도 없이 거짓말을 한다.
그러니 상 하급기관의 공직자 할 것없이 거짓말, 허위공문이 난무하다.
국가기관의 공직자들이 이래서 되겠는가?
이젠 국민들은 식상해 질 대로 식상해 졌고, 국민들은 모독을 당한 것이다.
국가 공직기관의 의식 수준이 이러하니 이 나라가 발전하겠는가?
이러한 행태를 바로 잡지 않는한 이 나라의 장래는 없다고 본다.
지금부터라도 거짓이 규명되면 국민 모독죄를 신설하여 엄히 다스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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