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가 얼만지 알아내야죠... 곧 밝혀질겁니다...
그리고 미완의 대북송금 제대로 밝혀야죠....
지금은 묻히는 듯하지만.....
밝혀질 날 얼마 남지 않아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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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대한민국은 김대중의 이름을 팔면 돈이 되는 나라입니다.
오늘 아침 참 어처구니 없는 뉴스를 접했습니다.
전직 대통령인 김대중의 처남인 이상호씨가 김대중의
처남임을 내세워 각종비리를 저질러 오다가 검찰에
전격구속 되었습니다.
이는 아직도 대한민국에서 김대중의 친인척 비리가 끝나지
않고 있음을 증명하는 일이 아니고 뭐겠습니까.
그렇게 해 처먹고도 아직도 배가 고픈 그들입니다.
이미 한국인의 뇌리에 부정 부패의 온상 측근비리의 대명사
하면 김대중씨가 연상되곤 합니다.
잊을 만 하면 튕기쳐 나오는 김대중씨의 추악한 측근 친인척비리
대한민국의 선량한 국민의 한 사람으로 참담함과 뭔지 모를 울분이
차오릅니다. 그런 사람을 5년간 대통령으로 모셨다는 것에 끝없는
부끄러움을 느낍니다.더 부끄러운 것은 아직도 김대중 이름석자에
목을 걸고 슨상님 타령을 하는 모질이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김영삼씨가 칼국수를 많이 먹어 기운이 없어 IMF를 터트렸다고
비아냥거린 김대중씨 그래서 자신은 아구찜을 먹고 기운 내서
IMF를 극복한다고 한 김대중 그의 식성 만큼이나 그는 정말로
나라에 큰 도적이었습니다.
한국인은 이 도적을 보지 않을 두 번의 기회를 놓쳤습니다.
한번은 현해탄에서.
또 한번은 김대중씨가 단식할 때 굶어 죽었어야 합니다.
그가 지금에 와서 한국의 온갖 비리의 대명사로 온갖 도둑놈들의
추앙을 받는 것을 보면 그가 예전에 한 단식은 단지 쇼에 불과
했다는 것을 반증합니다.한국인은 지독하게도 운이 없는 민족이었다고
보면 될 겁니다.
김대중씨는 노태우씨로부터 20억 + 알파를 처먹었습니다.
그 당시 알파가 항간에는 수백억이란 말까지 떠돌았습니다.
노태우씨로부터 엄청난 돈을 수수한 김대중 그래서 그는 감히
최고통치자의 비리에 대해서 입을 열지 못했습니다.
자기 자신이 연루된 대통령 비자금에 대해서 한마디도 못했던 김대중
그런 반면에 온갖 부정과 비리로부터 멀찌감치 떨어져 있는 한나라당
자유롭게 대통령을 비판하고 당당하게 요구하는 한나라당의 모습이 정말로
아름답습니다.한나라당은 이 더럽고 추악한 최고통치자의 더러운
구정물로부터 국민을 구원하기 위해 목숨을 건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과거 어느 야당도 하지 못한 위대한 일을 한나라당은 하고 있는 것입니다.
최병렬 대표의 구국의 단식을
과거 김대중씨의 양의 탈을 쓴 도둑놈의 단식과는 비교하지 마시길
바랍니다.최병렬과 한나라당 그리고 3000만 한나라당 지지자는 더러운
구정물 속에서는 살 수 없습니다.
민주당 지지자의 입장도 정말로 이해할 수 없습니다.
대북송금특검은 날름 수용하고 자신의 비리는 감추려는 노무현을
두둔하니 말입니다.500만 민주당 지지자도 역사에 반역자로 더러운
이름석자를 남기기 싫다면 최대표의 정의로운 단식에 촛불을 들고
동참하시길 바랍니다. 촛불은 이런 때 필요한 것입니다.
50만 열우당 지지자도 반성하시길 바랍니다.
역사는 자주 기회를 주는게 아닙니다.
이참에 자고 일어나면 터지는 노무현과 그 일당들의 억~억 소리의
소음을 제거 하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 일어나야 합니다.
대통령 비리를 파해치는데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습니다.
최대표의 승리를 기원합니다.
2003년 11월 27일은 대한민국 비리척결의 날로 역사에 길이 남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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