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이 되었던 나라들은 한결같이 국민들의 희생과 근면성실이 있었기에 경제적, 정치적으로 선진국이 되었다.
한때 모델이었던 독일은 선진국이 된 지금도 국민들은 근면성실하다..
묵묵히 장인정신으로 담금질 하는 것이다..
더더군다나 독일인들은 대한민국 국민들보다 체격도 좋고, 머리도 뛰어나고 기술력도 좋다.
그들이 세계를 상대로 도발했던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들의 개인화기와 무기들을 보면 그 정교하고 혁신적인 선반가공 기술과 프레스 가공술은 옛 소련이 60년대에 이르러서야 따라잡을 정도 였다고 합니다..
독일의 미사일 엔지니어들이 구소련과 미국의 우주개발 사업의 핵심 브레인들이었다는 건 주지의 사실이고..
거기다가 독일인들은 근면하고 검소하며, 겸손하다..
BMW를 타면서 차좋다고 감탄만 하지말고, 우리는 그들의 그 장점들을 철저히 배우고 따라가려는 노력만이라도 해야한다.
박정희 대통령 시절 한때 그런 정신이 있었지만 지금은 모두 사라졌다.
고 박정희 전 대통령의 위대한 영도력을 바탕으로 맹렬한 기세로 욱일승천하던 대한민국...
매주 경제학 교수를 청와대로 초빙해 진지하게 특강을 경청한 전두환의 카리스마로 성장은 유지될 수 있었고...
김대중을 거쳐 노무현에 이르러 철저하게 박살나고 있는 대한민국이 안타까울 따름이다..
대한민국의 혼과 정기를 말살한 놈들의 허수아비가 지금 이 나라의 대통령으로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따름이다..
조그마한 나라에 목소리 크고 유별난 인간들이 많은 덕분에 오늘 이렇게 개짝나고 있는 대한민국이 되었지만..
옆나라 중국과 일본을 본다면.. 그들은 인구 뿐만 아니라 모든면에서 우리를 앞도하는 대국들이다..
그들은 우리보다 똑똑하고, 성실하고 미래지향적이다.
일본은 경제개발을 위해 철저히 개인의 희생을 감수했고, 중국은 오히려 세계에서 가장 엄격하다는 법집행 아래서 철저히 자기 희생을 하고 있다..
유독 이 조그마한 대한민국에서 인권이니 뭐니 따진다..
위로는 변함없이 총구를 겨누고 있는 적과 대치하고 사방이 대국들로 둘러싸인 이 불쌍한 나라가...
아직 선진국도 아니면서, 국민들의 복지수준은 후진국 수준과 다를바 없는 나라에서..
고대 스파르타인들처럼 그냥 단체로 스파르타 훈련을 받아도 모자라는 판국에...
세계 어느 나라보다 대한민국의 인간들처럼 이기심많은 국민들도 드물것이다.
어떻게 이렇게 되었나..
자칭 민주화 투사라고 떠들며 화염병이니, 보도블럭을 뜯어 던지며 민주화 운동이라고 개나발 불며, 고도 성장의 발목을 틀어잡았던 개년놈들 덕분이다..
결국 봇물 터지듯 군사정권 물라가라 외치며, 민주주의를 이룩했다며 자축했던 년놈들 덕분에 IMF가 오고 국민들의 정신과 기강은 헤이해졌다..
언제 중국놈들에게 먹힐지도 모르는 국가 존립의 위기상황인데도 개인의 이익과 행복추구에만 열올리고 있다..
사방이 적으로 둘러싸여 매일 테러에 시달리는 이스라엘보다 오히려 대한민국은 경제적인 적까지 더해져 더 위험한 상황인데도 다들 태평이다..
중국은 이미 정치 ,군사적으로는 세계 선진국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그들의 경쟁자는 한국이 아니다.. 미국인 것이다..
그들의 중화망에는 미국의 첨단무기 사진들이 즐비하고, 미국의 기술력을 배우기 위해 안간힘을 다하고 있다..
신기하게만 보았던 중국의 유인 우주선 발사는 이미 반세기전에 미국과 러시아는 이룩했던 것이다.
수십년 기술력의 차이는 차제하고라도,
대한민국 1년예산에다 곱하기 1000을 해도 모자라는 막대한 비용과 엄청난 인원과 기술력이 바탕이 되어야 가능한 일이기에 감히 다른 선진국들은 엄두도 못내는 걸 도전한 자체가 대단한 일이다..
미국은 소프트웨어의 최강국이다..
감히 어느 나라도 따라갈 수 없을 만큼 강하다..
전세계인들이 모두 미국의 소프트웨어 이용료를 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거의 모든 첨단기술은 미국방과 관련된 연구의 결과요 NASA에서 비롯된 것이다.
수십년간 막대한 자금과 인원을 통해 축적되어진 기술이기에 결코 뚫지못할 난공불락이라는 소리도 있는게 무리는 아니다...
전 유럽이 공동으로 뭉쳐도 뚫지 못하는 한계인 것이다..
저 김대중의 어용 시민단체들이 떠들어 댄 F/X 사업의 프랑스 라팔기의 레이더 핵심 소프트웨어는 미국 소프트웨어의 모방에 불과하다..
개발할 엄두가 안나는 것이다..
대한민국이 수출하는 휴대폰의 CDMA기술도 미퀄컴사에 꼬박꼬박 비싼 로열티 상납하고 있다..
심지어 휴대폰 폴더 식의 로열티까지 지불하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대한민국의 기술력은 취약하다..
반도체니 첨단 부품들은 죄다 수입이고, 제조 설비들은 모조리 비싸디 비싼 메이드인 재팬을 수입해다가 쓴다.
곧 대한민국의 수출이 잘되는 건 미국과 일본의 배를 불려주는 꼴이라는 등식이 성립된다..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주인이 챙긴다는 격이다..
반미를 기치로 한 철학없는 무대포 노무현이 밑에서는 여차하면 대한민국의 버팀목 주한미군의 철수마저 벌어질 상황이다..
아직까지 대한민국은 그들의 힘이 국가존립에 직결되는데도 말이다..
노무현을 끌어내려야만, 대한민국이 바로 서는 길이고, 김대중을 법정에 세우는 길이 정의가 서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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