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제가 다른 곳에다 본글로 쓴 것이 맞지만,
이 곳에 올려 놓은 것은 다른 사람입니다.
답글로 붙은 위치가 하필 창클 운영자를 비난하는 아리송한 이고고란 자의 글 밑에 붙어서 이 글의 내용이 애매하게 읽혀질 것같아 제가 확인글을 다시 답니다. 나의 글을 이 곳에 붙인 사람은 악질적인 사람들이군요.
이번 창클의 분란의 중심에는 진실로 악질적인 여성들과 악질적인 도배자들과, 제 아이디를 사칭하는 놈까지 있었습니다.
내용과 제목을 읽어보시는 분들은, 위 내용을 찬성하는 답글이 아님이 확인되실 것입니다.
당신들의 악함을 하느님께서 기억하실 것입니다.
당신들을 용서합니다.
비밀번호가 틀리기 때문에 제가 삭제할 수도 없습니다.
악질적인 사람의 짓임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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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부추연에 올릴까 하던 내용을 올려 주셨군요. 감사합니다.
전 이번 일을 예수님의 비유에 나오는
강도만난 자의 일로 봅니다.
강도당함이란 돈이나, 신체에만 손상당하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인격이나 명예도 강도질 당할 수 있습니다.
창클의 운영자와 창클은 그 악한 여성들로 인해
인격과 명예와 장래성까지 같이 심하게 강도질을 당한 셈입니다.
우리들 가운데 벌어지는 악한 일에 대해서
우리, 침묵하지 맙시다.
惡에 대한 침묵은 金이 아니라,
악을 더더욱 길러주는 온상이 되니까요.
그 현실을 우리가 김대중과 노무현 일당에게서 보고 있습니다.
그 악한 여성들이 옳다고 여기어 그들과 합세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지금은 그들의 선택이 옳아 보일 지라도,
모든 것을 보시는 하느님께서 그 행실을 갚음하실 것입니다.
하느님, 저 악한 사람들을 용서하십시오.
그리고 이 백성의 죄를 용서하십시오.
이고고님, 뵌 적은 없지만, 진심으로 감사해서
이렇게 저의 감사를 적어 올립니다.
하느님께서 님에게 축복하시길 기도합니다.
파아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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