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 마구 쓰는거나, 거의 막무가내로 어거지만 쓰는 거나
그동안 노사모 계통의 애들에게서 보아온 바로 그 행태다.
아마 그런 유치한 수작 잘 통하지 않을거다.
일찌감치 냉수먹고 속차려라 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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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창클 분란에 가담한 자들의 아이디를 분석하면서 제가 파악한 것은
창사랑에 오십만원을 내면서 분란을 시작했던 사주와 여비, 또 창클 운영자이면서 창클흔들기에 가세했던 튼튼돼지들의 일당속에 붉은 세력이 개입되어 있을 수 있다는 확신같은 것입니다.
"고구마가 힘들어요"란 아이디. - 전에 시스템클럽의 악성도배좌익변견으로 유명했던 - 가 단독으로 창클에 들어와 눈치나 살피던 자였다면, 이번에 사주일당들이 물러가던 와중에 같이 탈퇴할 리가 없었을 것이나, 같은 시기에 빠져 나갔습니다.
게다가 인민공화국만세를 영문자판으로 변용한 울랄라 란 자도 같은 시기에 등장하고 열심히 사주편을 드는 답글을 달았습니다.
상상할 수 없을 분량의 악질도배가 수일간 극성을 부렸습니다.
거의 매일 기만 개의 도배질이 올라왔고, 다음카페같은 곳에선 세,네번을 클릭해야 겨우 20 개를 지울 수 있으니, 속수무책 이상가는 분노를 느꼈습니다.
현재 알 수 없는 글들로 인해 주시모, 창사랑, 창클 사이들이 서로 오해와 분란에 휩싸이려 하고 있는 듯한데, - 저도 자세히는 모릅니다. - 하지만, 이런 수작들속에 분명히 빨갱이들의 농간, 그것도 고도로 작전화한 농간이 숨어있다고 저는 판단합니다.
여러분, 상식을 가지신 분들께서는 일단 창클에 분란을 만든 일당들의 새 모임에 가담을 피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저 자들은 애국우익들의 아이디도용하는 짓도 꺼리지 않았으며, 한 마디로 제가 시스템클럽에서 겪었던 좌익변견들의 작태 그 이상으로 악의적인 행동들을 하는 것을 제가 직접 확인하였습니다.
그리고, 주시모, 창클, 창사랑 멤버들은 가능한 한, 부추연이든, 자기 홈피에서건, 혹시라도 애국우익의 아이디를 도용하여 글을 올리는 자들의 수상한 글들이 있을 수 있으니, 그런 일, 사소한 일들에 대해서는 신경을 끄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시시비비를 가리기 전에 우선 그 아이디들이 도용된 아이디는 아닌지 파악부터 하시고, 또 법정에서들 만나실 것이니, 그 때가서 시시비비를 직접 푸시는 방법을 취하실 것을 권고드립니다.
현재 벌어지는 일들이 심상치가 않아서 이렇게 일부러 부탁을 드립니다.
파아란이 드립니다.
이 글 내용이 이해가 안가시는 분들은 제가 먼저 쓴 창클분란 명단글부터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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