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지나면 박근혜 사랑 카페에 모두
옮겨 주시면 어떨까요.
수입금은 어디에 쓴다고 들었는데
나중에 아주 나중에 카페 한 모퉁이에
책발간한 글모음을 수록해주면
많은분들이 잃어보고 감동을 받을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 해봅니다.
저도 책을 구입 하여 읽어 볼 작정입니다.
박근혜사랑 화이팅 입니다.
한가지 아쉬움이 있는데요.
박사모라고 부르지 말고 [박근혜사랑]이라고 통일 시키면
안될까요?
노사모 애들이 노사모를 따라 한다며
시비가 심심찮게 보여서 그럽니다.
카페 홈피이름을[박근혜사랑]으로 말입니다.
어려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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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님들 안녕하세요? '무명논객' 입니다.^^
'울지마세요, 박근혜'가 15일 출간됩니다.
총선 4-50석 확보란 절대절명의 위기에 처해있던
한나라당을 120석이 넘는 실질적 승리의 길로 인도한 '박근혜'를 위해
조독마, 동아, 데일리안 등의 언론사 게시판과 각 포털 사이트의 게시판에서 치열한
전투를 치룬 박근혜의 '벗님들'의 글과 여타 네티즌의 글을 담아 만든 책입니다.
언론에 소개된 바와 같이 이 책은 '정치성'을 배제했으며 철저히 네티즌들의 순수한
인간적 애정에 포커스를 맞추었습니다.
먼저, 책을 엮은 '김인만' 선생님의 '울지마 세요, 박근혜'는
박대표의 총선 티비연설 도중 북받치는 감정을 참지 못하고 기어이
눈물을 흘리시는 장면을 보며 쓰신 글의 제목이기도 합니다.
이 책은 매우 재미있게 만들어졌으며, 예쁘게 꾸며져 있습니다.
또한,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제가 드릴 말씀은 이런 얘기 가 아니고요.
벗님들의 총무로써 정치인에 대한 자발적인 책 출판과 관련해 조촐한
행사를 가졌으면 하는데요.
박대표와 우리들의 자축연과 동시에 출판기념회 및 싸인회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1. 행사 날짜를 언제로 잡았으면 좋겠는지.
(참고로, 9월달은 정기국회가 오픈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 개인적인 생각은 8월 중에 행사를 했으면 합니다.
또한, 주말보다는 금요일이 적당하다는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구체적인 행사날짜에 대해서는 여러분들의 의견을 받들겠습니다.)
2. 행사 시간에 관하여.
3. 행사의 구성에 관하여.
(일반, 싸인회 형식을 가질 것인지 아니면
조금 더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곁들일 것 인지에 대해서도 여러분들의 의견을 구합니다)
여러분들과 함께 의견을 나누고 싶습니다.
많은 관심과 더불어 아이디어도 제공해 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예정대로라면 나올 가능성이 높은 민족문제연구소의 만화 '박정희'에
맞서 편파적인 잣대를 인간애의 따뜻함으로 꺾기 위해 제작된 것이니만큼 회원님
들의 많은 성원도 함께 부탁드리겠습니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 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하시길^^ 현충원에서 뵙겠습니다^^
p.s 박사모님들아..^^
책 꼬옥 ~사주세요^^ 그리고 근혜님과 싸인회 가지시구 좋은 자리 마련하였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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