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모름지기 악에서도 교훈을 얻어 교훈을 설파해야 할진대...
일정때에는
사돈네 팔촌이라도
일본군과 순사라면은 문턱이 달아지라 찾아뵙고 아양을 떨었을것이고
부모형제라도
독립운동가라면은 철천지 웬수처럼 갈세허던놈들이
해방이 된 다음에는
신기남처럼 법적대응허겠다며 일군오장이 아니라고 설레발치다가
꼬랑지를 팍 내리고
김희선처럼 독립운동가 후손입네하고 법적대응하겠다고 설레발을 치고 있으나 조만간 신기남처럼 설레발을 걷을 것같다.
지금 남한에선 친일파후손들이 선조들의 피를 그대로 이여 받아 친미파가 되여 친미는 애국이고 친북은 매국노라고 열불을 내고 있지만, 미국이 망허는 날 이들의 후손들은 또 어떻게 변하게 될지 안 보아도 뻔하다.
일본이 망헐지 모르고 부역을 했다는 서정주시인처럼,
미국이 망헐지 모르고 미국에 부역하고 있는자들은 진리중에 진리인 우리 속담중에 오르막길이 있으면 반드시 내리막 길이 있다했으니 성경이나 불경보다 속담공부부터 하여 진리를 깨닫기를 바란다.
남한에서는 지금 세계4대성인들의 제자들이 성인들의 가르침을 세탁소보다 많은 성전을 지어놓고 국민들을 가르치고 있으나 친부가 친딸의 어린보지까지 탐하고 친자녀가 친부모를 청부살해까지허는 일이 비일비재허니 어쩌면 김일성神이 4대성인들보다도 위대한지도 모르겠다. -18광땡-
제목:밥쳐먹다가 회충이나 팍 씹을놈들아!
정동영이 반기문이 오명이 느그들이 시방 제 정신들이여?
왜 우리가 이런 발표까지 떼거지로 해야 된다는 말이냐?
얼릉 사표부터 써라 이 오살헐놈들아!
제목:열린우리당은 니 자신을 알라
열린우리당의 얼굴들은 어쩌면 그렇게 하나같이 쯔쯔...
진리중에 진리인 우리 속담중에 지버릇 개못준다했으니 일제때 개발한 고문기술을 해방된 다음에는 빨갱이 만드는데 사용했겠지? 신기남이는 정계은퇴해야겠다.-18광땡-
제목:
국보법을 한시적으로 정지시켜보자.
기득권층인 한나라당과 열린우리당이 개정이냐 폐지냐에 당운을 걸었고, 양당에 줄을 선 국민들의 대결도 심상치 않게 보이고, 민주당에서는 대체입법을 하자허고, 민노당에서는 국보법을 완전폐지허자고허는 상황에서 볼때에 모두 승복하여 국론통일할수있는 묘책은 바로 원래 한시적였던 국보법을 노정권임기말까지 한시적으로 정지시켜 인공기를 내건 김일성 주체사상연구소를 남한에 들어서게 만들어서 자유롭게 주체사상을 연구검토하게 만들어 받아들일것은 받아들이고 비판할것은 비판하게 하여 그로 인한 폐해를 국민각자가 스스로 체험허게 만들어서 국보법을 존속시킬것인가. 아니면 완전폐지시킬것인가를 다음 대선에서 국민들에게 평가받아보자는 것이 노름판인격자의 주장이다.
제목:
노정권이 씹주고도 뺨맞는 것은
한마디로 진리중에 진리인 우리 속담에 따르면은
할딱벗고 주지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북한에게도 미국에게도 줄것은 다 주면서 입방정으로 조롱만 당하고 있는것이다.
그런데 또 세계가 시끄럽게 생색이란 생색은 다 내면서 국보법을 폐지하겠다고 해놓고는 형법을 보안하여 표현의 자유를 처벌하겠다니...
이것은 국보법이란 악법에 처벌받았다는 양심수들을 형법의 파렴치한으로 모독한다는 걸 왜들 모르는지 구제불능의 노정권이다.
제목:
조선.동아.문화는 노회한 김취기경을 그만 우려 먹어라.
황소개구리처럼 민속신앙을 다 잡아먹은 것들이
이젠 민족문제에 끼여들어 민족분열을 획책하고 있는데도
자칭 민족지라는 조선.동아일보가 지금 무슨짖거리를 하고 있는지나 알고 있는가?
김추기경의 상호주의논리대라면은
로또복권당첨되게 해달라고 또,지병을 고쳐달라고 교회에 헌금허고 기도했는데도 복권 당첨도 못 시켜주었고 병도 못 고쳐주었으니 다시는 교회에 나오지 말라는 제 무덤을 제 스스로 파고있는 김취기경은 닭대가리 아닌감?
우리는 지금
정경분리뿐만아니라.
정종분리도 시급허다.
정종분리가 안되여 망헌나라가 과거에도 많았고 앞으로도 많아 질것이니 자칭 민족지인 조선.동아일보는 황소개구리같은 서양귀신들의 대변지 역할을 그만하라.-18광땡-
-노름판인격자-
제목:인류애를 추구해야 할 김추기경이
북한을 믿을수 없으니 국보법폐지를 반대한다고?
수지김사건을 보고도 어찌 그런 주장을 할수있는지 노름판인격자인 18광땡이는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
남한에는 지금 세탁소보다 많은 교회가 있어서 예수의 가르침인 십계명을 가르치고 있는데도 친부의 재산을 노리고 친자가 친부를 토막살인을 저지르고 있고, 어린친딸의 보지까지 탐하는 친부가 부지기 수인데도 종교의 본연임무에는 나몰라라하면서도 달콤한 정치에만 빠져있는 종교지도자들을 보면서 귀신들은 뭐하고 있는지 정말 답답할 뿐이다.
국익을 추구하는 대통령은 애국자지만
국익을 따지는 성직자는 사기꾼일뿐이다.
고로 종교지도자나 찾아가서 힘을 얻을려는 정치인들은
종교사기꾼을 찾아가 고급사기술을 배우려는 정치사기꾼에 지나지 않는다.
특히 토종귀신은 배척허고 서양귀신을 추구하는 종교지도자들에게
민족문제를 거론헌 자체가 정치지도자로써 자질이 부족한것이다
-18광땡-
제목:북한은 구구절날 김군에서 핵실험을 마쳤다.
지하에서 핵실험을 허기 위해 지상에서는 연막전술로 수명이 다한 폭팔물을 터트려서 버섯구름을 만들었을것이다.
이로써 북한은 중국과 미국의 극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핵보유국이 되여 미,일 연합군의 선제공격을 차단하게 되여 주체사상을 꽃피우게 되였다고 보면 될것이다.
그런데 남한에서는 지금 무슨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가?
0.2그램을 만들어놓고 그것도 지키지 못허고 0.1그램을 뺏겼다니
그러고도 주권국가라고 할 수 있겠는가?
또,전쟁나면은 해외로 토낄 만반의 준비를 다 해놓은 잡것들이 애향허는척 애국허는척 허면서 국가 정체성이 어떻고, 친일청산이다. 수도이전이다. 국보법을 어떻게 해야한다고 이러쿵 저러쿵 게거품을 물고 있으니 전쟁나면은 안 도망가겠다고 각서라도 써놓고 게거품을 물라고 노름판인격자인 18광땡이는 당부허는 바이다.
제목:새마을정신+주체사상=남북문화통일
북이 남을 먹든, 남이 북을 먹든 민족주의자는 상관허지않는다.
다만 타민족에게 먹히는 것만 걱정할 뿐이다.
또,통일후에 이념과 사상의 갈등으로 분단보다 못한 통일국가가 되여 국가의 발전을 가로막는 애물단지로 전락되는것을 걱정할 따름이다.
애향만을 외쳐서 국회의원된자들이 어찌 애족한 민족주의자인 김구선생과 김대중선생의 깊은 뜻을 헤아릴수 있겠는가?
그래서 국토통일보다 더 어렵다는 문화통일을 국토통일이 되기전에
어느정도 이루어 놓아 국토통일이 된 다음 이념갈등으로 오는 혼란을 막자는 것이 국보법을 폐지하여 남북문화교류를 더욱 활성화시켜 이념과 사상의 갈등을 최소화시켜 동서남북의 문화통일을 시켜보자는 것이다.
그런데 애향주의자들의 집단체인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은 당리당략에 따라 국보법에 접근하는 것 같아 정말 안타깝다.
김정일이도 높게 평가한다는 박정희의 새마을 정신을 북한에 전파하여 북한을 잘살게 만들어 통일비용을 줄이기 위해선 먼저 남한의 지성인들도 높게 평가한다는 김일성 주체사상을 형편이 나은 우리가 먼저 받아 들여서 배울것은 배우고 비판할것은 비판하여 수용할수 있도록 주체사상연구소를 남한에 시급히 설립하게 하여야 한다.
그런데 지금 남한의 기득권층인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은 북한공산당이 남한에 들어와 김일성의 주체사상이 남한에 전파되여 민중들에게 호응을 얻어 국회의원을 한석이라도 뺏기면 어쩌나 하는 걱정만 하고 있으니 단군께서 무척 걱정하고 있다는 걸 애향주의자들인 여야국회의원들은 각성해야할 것이다.
설혹, 북한이 남한을 침략할수는 있어도 적화통일은 시키지 못할것이다.
그것은 아가리가 1인치인 독사가 3인치 굵기의 먹이까지는 삼킬수는 있지만 9인치나 되는 굵기의 먹이는 물어 죽일수는 있어도 삼킬수가 없는 것처럼 , 1인치의 북한이 9인치의 돈맛과 자유를 만끽한 남한을 독사처럼 독으로 물어죽일수는 있어도 삼켜서 소화시킬수는 없다는 것이다.
그러니 특히 한나라당은 소탐대실인 남북한 공멸의 길을 택하지 말고 남북이 함께 나누며 살수있는 정책을 펴주길 간곡히 바라는 바이다. =18광땡=
제목:근혜눈님! 진리중에 진리인 우리 속담중에
씹을 줄려면은 할딱벗고 주라는 속담이 있고 또,씹주고도 뺨맞는다는 진리중에 진리인 우리 속담뜻을 되새겨 보고 국보법에 대하여 발상의 전환을 하기 바래.
그리고 나가 염창동으로 한 번 찾아가겠으니 차나 한 잔 줘.
-18광땡-
제목:오~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이라!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의 도덕적 불감증은
양정철 개인의 도덕적 불감증 뿐만 아니라
청와대 전직원들의 도덕적 불감증은 물론이고
대한민국의 얼굴인 대통령의 부도덕성을 전세계에 기획홍보하고 있으니...
하하하~
호호호~
히히히~
쯔쯔쯔.
그런데도 김대중정권때에는 그렇게 씹기좋아했던
열린우리당의 청신정등등도 주류가 되였다고 꿀먹은 벙어리요
시민단체들도 이젠 돈맛에 길들어져서 그런지 조선일보에 손해배상청구나허고 있으니
문뜩 나라가 망헐라면은 도둑이 들어도 개도 안짖는다는 속담이 떠오른다.
-18광땡-
제목:핵심을 찌른 조선일보사설1를 보고
국가보안법이 폐지되면 우리 사회에 어떤 일이 벌어질까?
조선일보나 한나라당에서 걱정하는 최악의 시나리오는 북한공산당이 남한에 생겨서 북한공산당이 정권을 잡으면 어쩌나하는 것 일것이다.
그러나 여론조사에서도 나타났드시 남한은 투철한 반공교육으로 국보법때문에 직간접으로 피해를 본 국민이 20프로는 넘을텐데도 국보법완전폐지에 찬성한 국민은 14프로 밖에 나오지 안했다.
그러니 북한공산당이 남한에 상륙하여 기초단체의 구의원 한명이라도 당선시킬여면은...
또,구의원 한명이라도 당선시키기위해선 북한공산당은 욱일승천허는 중국공산당을 모델로 삼아야할것이다.
그런데 중국공산당의 로선은 지금 남한의 자본주의보다도 더 개방적인 시장경제원리에 충실하다는게 공공연한 사실이다.
북한이 자본주의의 장점만 딴 중국공산당을 모델로 삼아서 변하고, 자극받은 남한이 중국공산당의 장점만 받아들인 자본주의에 충실하게 된다면은 남북한 공히 한단계 진보되는 것이다.
물론,남한에서 극우익의 길을 걸어 기득권을 챙긴 몇몇의 보수파들과 북한에서 극좌익을 걸어 기득권을 누리고 있는 북한의 군부들은 몰락의 길을 걷겠지만 남북한 8천만동포중에 그간의 기권층 8십만이 망해서 비기득권층인 7천9백2십만이 잘 살수있다면은 어떤길을 택해야 하겠는가?
그래서 전략적으로라도 국보법은 일단 폐지하여 북한공산당을 남한에 끌여들여서 남한의 기득권층인 한나라당이나 열린우리당과 경쟁시켜야 하기 때문에 노름판인격자인 18광땡이는 국보법 완전폐기를 주장하는 바이다.-차차기 대통령감-
제목:한나라당은 수도이전폐지법안이나 내라.
수도가 이전되면은 나라가 망허게 생겼는데
당리당략에 따라 수도이전문제에 대해선 뭉개적거리고 있으면서도 백해무익한 국보법사수에는 발빠르게 당운을 걸겠다니 한나라당은 한나라에나 가서 애국애족하라.
한나라당에서 개정을 해서라도 국보법사수하자는 내용을 살펴보면은 북한동조세력이 남한에서 북한을 찬양하는 집회를 가져도 말일 법이 없다느니 남한에 북한공상당이 생겨도 어쩔수없다느니등등을 주장하고 있으나 헌법에 보장된 종교의 자유및 집회자유가 있는 민주공화국이라면은 당연히 남한국민들도 주체사상의 김일성神을 모여서 찬양할 자유가 있고, 북한공산당이 남한에 생겨서 한나라당이나 열린우리당보다 더 나은 정책을 내서 국민들에게 비젼을 제시하면은 당연히 북한공산당을 지지할수있는게 대한민주공화국의 장점이 아니겠는가?
그런데 북한과 비교하며 국보법을 사수하겠다는 것은 남한의 우수한 헌법의 장점을 살리지 못허고 북한의 단점만 따라하겠다는 소아병적 작태에서 나온 정말 방안퉁수들의 전형을 보여주는것이다.
설령 악마가 어쩌다 한 번 옳은 말을 했다손치드라도 박수를 보내줘야 악마도 개과천선하여 천사도 될수 있는것이지 선입견으로 무조건 악마는 악마라고 바라보면은 악마는 영원히 악마가 되여 우리를 영원히 괴롭힐것이다.
또,천사라도 하느님 빽만 믿고 사기치면은 사기치지말라고 말을 해야지 천당갈 욕심으로 그냥 묵과해 버리면 타락천사가 되여 우리가 종교개혁을 다시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생기는 것이니 제발 한나라당은 자신감을 가지고 다 죽어가는 북한동포들을 두려움의 대상으로만 보지말고 좋으나 싫으나 우리가 상부상조해야할 대상으로 발상의 전환을 해주길 통일대통령이 되여 중국.미국과도 어깨를 나란히 할 수있는 대~한~민~국을 만들 원대한 포부를 지닌 노름판인격자인 18광땡이는 특히 차기 대통령감인 한나라당 박근혜대표에게 당부하는 바이다.
-차차기 통일대통령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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