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처음 주장햇으나 국민모두 눈이멀고 귀가멀어 매도만 했던
이인제의원 그가 이정권에서 지속적 탄압을 받으며 받지도않은 돈을 받았다고 지금까지 재판을하고있습니다. 검찰은 증거도 없으면서 이인제정치말살할려고 노무현정권지속할려고 이인제흠집내기재판만 계속합니다. 애국보수세력의 결집이 절실한 이시점에서 한사람의 애국인사도 놓쳐서는 안되기에 글을 올립니다. 노무현정권탄생전부터 앞날을 판단한 애국인사 이인제를 망하게하면 애국세력 하나하나 다죽습니다. 서울 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 311호 법정 공개재판입니다. 9월 23일 오후 4시 많은 애국인사들이 모여서 하나의 애국인사도 보호하는 단결력은 보일때입니다. 탄압받는 하나의 애국인사도 챙길때에 애국세력은 붉은 무리 저들을 물리칠 힘이 생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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