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북핵발언이후 드디어 대통령의 지지도가....인터넷 언론인 프런티어 타임스(www.frontiertimes.co.kr)가 창간 기념으로 21세기R&S와 공동으로 실시한 `정국에 대한 국민인식조사' 결과 노 대통령에 대한 긍정평가 응답은 겨우17%에 그쳤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가 조사한 최저 지지율인 22.8%보다 5.8% 낮은 수치이다.
또한 심리적 안정지대라는 20%대가 붕괴되었다.
열우당 지지율은 18.7%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11월 8일에 발표한 리서치 앤 리서치의 조사인 22.8%보다 4.1%이나 떨어진 수치다.
2004년 들어서 열우당 지지율이 20% 밑으로 내려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창당 당시 15%대였으니 창당 1년만에 도로 원위치 한 셈이다.
한나라당 24.7%, 민주노동당 14.2%, 민주당 3.4%, 자민련 0.6% 순으로 지지율을 얻었다.
미국에서 미국을 걷어차면 올라갈 줄 알았는가?
물론 화끈한 말 에는 시원하다고 느낌을 말하며 좋아하겠지만
화끈한 말보다는 국가장래와 대통령의 접근방법을 걱정하는 국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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