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복리때문에 성을 바꾼다면 왜 하필이면 계부성을...
페미들이 재혼한 여성의 자녀의 성을 복리를 위해서 바꿀수 있어야 한다고 하는데 이상한것은 성씨 변경을 왜 복리문제와 연관시키는 것인지?
그리고 성씨 변경의 대상을 왜하필이면 계부의 성씨를 타켓으로 하는지?
부부평등을 강조한다고 지랄들 거리면서 그렇게 부부평등강조하면 자녀복리도 부부가 평등하게 해야 되는것이고 자녀복리를 성씨문제와 연결시키려 들경우 계부의 성으로만 변경의 타켓으로 삼는다는것 자체가 앞뒤 영 안맞는 모순이죠.
지은히 이 지집이 하는소리가 뭐 자녀복리를 위해서라면 여러번이고 성을 바꿀수 있어야 한다고 하는데 이 지집조둥아리 떠드는 소리가 영 수준이하 발상이죠.
생모가 여러번 이혼하고 재혼하는데 자녀복리를 그렇게 위한다고 하면 왜 이혼 재혼자꾸하나?
어짜피 어미를 따라다닐 자식이라면 왜 그렇게 자주 바뀌는 계부성을 우선 바꾸고 달고 다니려 하는지?
계부성으로 바꾸어야 한다라는 이 의미는 재혼한 여자가 새남편에게 자식의 복리를 부탁하겠다라는 소리밖에 안들립니다.
그런 소리를 하면서 겉으로는 부부평등을 외치고 있스니 이 지집은 아주 수준미달 상식이하작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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