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승승장구 속에 한국은 국제왕따
일본에 말려들 밖에
개무년이 주둥이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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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는 개는 짖지 않는다
이건 격언 같은 말이지만 실제로 개에 물려서
병원신세도 져본 제가 체험적으로 압니다
정말 앙칼지게 무는개는 짖지도 않고 조용히 노려보다
한순간에 다가와 물고 늘어집니다
반면 미친듯이 짖는개는 지가 두려워서 그럴 뿐이지요
노무현의 대일 선전포고를 보면서 문득 십년전이 생각납니다
"일본의 버르장머리를 고치겠다"
위대한 김영삼 전하께서 이 말을 뱉은뒤 택시나 버스기사들이
얼마나 영삼씨 칭찬햇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그후 2년만에 IMF를 맞아 일본에 돈 빌리러 갓다가 퇴짜
맞고 말았지요
한국이란 나라를 보고 있자면 늑대 호랑이는 가만 있는데 옆에서
시끄럽게 짖어대는 치와와 한 마리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중국 일본이 함부로 못하는게 아직 미국의 패권이 작동하고
잇기 때문이지 미국이 패권을 잃어 보십시오 우리는 또다시 100년전
처럼 중일 틈새에서 터져 나가는 것입니다
제발 그만 좀 짖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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