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진보주의자들의 이념적 성향과 코드
사이비 진보주의자들의 코드는 반미친북 이며 (정확히 말하면 반미 친 김정일) 과거 도움 받았던 미국과 6.25 참전국들에 대해서 고마움을 표시하면 수구꼴통,외세 앞잡이가 되고 북한의 기쁨조에 대해서 귀신에 홀린듯 찬양하고 침이나 질질 흘리면 애국자가 되는 것이다.
솔직히 사이비 진조주의자의 반미 친김정일 주의자들은 겉으로는 반미 친김정일을 주장하지만 만약 미국과 북한 중 어느 나라에 가서 살고 싶냐고 물으면 거의 100% 미국에 가서 살고 싶다고 할것이다. 이것은 여론 조사에서도 잘 나타나는 사실이다.
미국과 북한이 축구 경기 하면 대다수 얼빠진 인간들은 북한을 응원 한다고 하면서 두 나라중 어느 나라에 가서 살건가 물으면 대부분 미국에 가서 산다고 한다.
미국 보다 개정일 정권에 의한 범죄행위(공개처형,생체실험,남파 간첩의 테러,인명살상,핵위협,공갈 ,협박,김정일의 성적 도구 기쁨조,마약밀매,위조지폐 발행,6.25 남침,인권탄압,납치문제 등) 는 전혀 거론하지 않고 미국의 잘못된 점만 크게 부각 시키고 왜곡해서 반미 감정을 부추기고 김정일 정권을 찬양하고 미화하는 것이 과연 국익에 도움이 되고 옳은 일인지 생각해 봐야 한다.;
김일성,김정일 깡패 새끼 두놈들을 위해서 이승만,박정희 대통령 같은 분들을 비난하고 개정일 추종 인간들을 진보,민주투사,애국자로 부르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인가?
개정일,김일성 깡패 새끼들 비유나 맞춰주려고 북한 주민 인권문제,탈북자,국군포로,납북자 문제를 외면하는 사이비 진보 인간들이 과연 애국자 이며 진보 주의자 이며 민주투사 인가?
아무리 피는 물보다 진하다고 하지만 개정일,개일성 두놈들이 저지른 우리민족에 대한 온갖 악랄한 범죄행위를 찬양하고 미화 하면서 미국과 국내 보수우익들의 은혜를 원수로 갚는 행위를 계속하는 것이 옳은 일인지 반성해야 한다.
김일성,김정일은 우리민족 이다.
그런데 김일성,김정일 두 깡패 새끼들은 같은 민족에 대해서 살인,고문,인권탄압,공갈,협박 을 수없이 많이 저질렀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단한번도 사과 및 배상을 하지 않았다, 그런데 사이비 진보 인간들과 빨갱이들은 북쪽의 두 깡패놈들의 만행에도 불구하고 민족공조,우리민족 끼리 라는 헛된 구호를 외치면서 그 놈들의 범죄행위를 단죄하지 않고 추종하고 감싸고 도는게 옳은 일이라고 생각하는가.
김일성,김정일 깡패 집단은 우리민족에 대해서 온갖 나쁜짓을 다 저지르는데 우리 국민들은 북쪽의 깡패 두놈들과 그 추종 세력들에 대해서 무조건 선의만 베푼다면 이것은 아주 불공평 한것이다.
빨갱이들과 사이비 진보 인간들이 알아야 할 것은 바로 "피는 물보다 진하다"가 아니고 민족,종교,성별,학연,지연 모든것을 막론하고 죄를 지은 놈들은 죄지은 많큼 지탄을 받고 벌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가지 민족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사람의 인간성과 도덕성 이다.;
이민족 국가 미국과 부시,맥아더 가 같은민족 김일성,김정일 흉악범들 보다 훨씬 낳고 국익을 위해서도 같은민족 김일성,김정일 깡패 새끼들보다 이민족 미국과 부시 등과 친하게 지내야 한다.
같은민족 개정일 깡패 집단들의 범죄행위를 막고 버릇을 고쳐주기 위해서라고 개정일 정권에 대해서 몽둥이를 휘둘러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박정희 대통령,전두환 군사정권 시절의 대북한 정책인 것이다. 깡패들에 대해서는 몽둥이의 위력을 보여야 자신들의 잘못을 뉘우치고 반성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이러한 사실은 과거 2차대전 당시 깡패 국가였던 히로히토 새끼의 일본과 살인마 히틀러의 나치 독일의 예에서도 알수있다.
만약에 자신의 친 아버지가 매일 술먹고 들어와서 자신과 자기 어머니를 두들겨 패고 욕한다고 치자. 그런데 옆집에 사는 미국인이 그 모습을 보고 불쌍해서 자신과 자신의 어머니에게 몸에난 상처를 치료해 주고 폭력으로 부터 몸을 숨겨주고 보호해 준다면 우리는 당연히 친아버지에 대해서 비난을 해야하고 옆집에 사는 미국인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고 은혜를 잊어서는 안된다.
만약 자신의 친 아버지가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해서 자신과 가족들에게 폭력과 욕설을 하고 생존을 위협한다면 과감하게 경찰에 신고해서 더 이상 자신과 가족들에게 피해를 입힐수 없도록 해야한다.
그리고 자신과 가족들이 어려울때 도와준 미국인에 대해서는 고마움을 표시하고 은혜를 잊어서는 안된다.
우리는 위의 경우와 같이 북괴의 민족공조,우리민족 끼리에 현혹돼서는 안돼고 한미동맹,반공을 더 중요시하고 계승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
또한가지는 "피는 물보다 진하다"고 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피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사람의 인간성 및 도덕성" 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그 이유는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범죄자들에 대해서는 죄를 지은 만큼 죄값을 치른다는 사실을 뼈져리게 느끼게 해서 절대로 범죄를 저지를수 없도록 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범죄자가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사실을 악용해서 자신이 아무리 범죄행위를 하더라도 자신의 가족 또는 친척들이 도와주고 막아준다고 믿고 "하룻 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날뛰게 해서는 안된다.
따라서 대북정책 및 한미관계, 국회의원 선거 및 대통령 선거를 할때도 "피는 물보다 진하다" 그렇지만 "피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사람의 인간성,도덕성 이라는 사실을 항상 명심해야 한다.
밴 플리트 장군 아들의 戰死
6.25 남침 전쟁 때 유엔군의 주력이던 미8군 사령관 밴 플리트 장군은 그의 아들이 폭격기 조종사로 참전한 경우이다. 그의 아들 지미는 그리스에서 근무하다가 본국에 돌아와 있었다. 그는 해외 근무를 한 직후라 다시 해외근무를 할 자격이 없었지만 굳이 자원을 하여 한국 전선을 택했다. 그는 한국 전출 명령을 받자 어머니에게 이런 요지의 편지를 썼다.
<사랑하는 어머니에게: 이 편지는 군인의 아내에게 바치는 편지입니다. 눈물이 이 편지를 적시지 않았으면 합니다만...저는 자원해서 전투비행훈련을 받았습니다. 저는 전투중에 B-26 폭격기를 조종할 것입니다. 저는 조종사이기 때문에 機首엔 폭격수, 옆에는 항법사, 후미에는 기관총 射手와 함께 있습니다. 우리는 야간비행을 할 것입니다. 아버님께서는 모든 사람들이 두려움 없이 살 수 있는 권리를 향유할 수 있도록 싸우고 있으며 드디어 저의 미력한 힘이나마 보탤 시기가 도래한 것 같습니다. 저를 위하여 기도하지 마십시오. 그 대신에 미국이 위급한 상황에서 조국을 수호하기 위하여 소집된 나의 승무원들을 위해서 기도해주십시오. 그들 중에는 무사히 돌아오기만을 기다리는 아내를 둔 사람도 있고, 아직 가정을 이뤄본 적도 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는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그것은 언제나 저의 의무입니다. 그럼 안녕히 계십시오. 아들 짐 올림>
지미는 한국으로 부임하자 동료 승무원들을 데리고 미8군 사령부를 찾아가 아버지를 만났다. 1952년3월19일 밴 플리트가 만60세 생일을 맞은 날이었다. 며칠 뒤 父子는 서울 북쪽의 갯벌로 기러기 사냥을 나갔다. 4월2일 밴 플리트 장군은 아들과 통화를 했는데 아들 짐이 그즈음 북한 지역으로 출격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1952년4월4일 오전 10시30분, 밴 플리트는 미 제5공군 사령관 제임스 에베레스트 장군으로부터 아들 지미가 야간 출격을 한 뒤 귀환하지 않고 있다는 보고를 받았다. 지미와 두 승무원은 압록강 남쪽에 위치한 순천 지역을 정찰 폭격하기 위하여 출격했었다. 지미로서는 네번째 출격이자 최초의 단독 비행이었다. 새벽 1시5분에 이륙한 그는 새벽 3시 김포 비행단의 레이다와 접촉했다. 지미는 主표적이 구름에 가려져 있다면서 예비 표적을 요구했다. 예비표적을 향하여 날아가던 지미의 폭격기는 레이더에서 사라진 뒤 소식이 끊긴 것이었다. 그에 대한 구출작전이 진행되었다.
밴 플리트 장군은 아들에 대한 공군의 수색작업이 도를 넘지 않도록 했다. "그 정도면 충분하다. 이제 구출 작전을 중지하라"고 명령한 것도 그였다. 그 후로도 그는 가끔 아들이 실종된 지역의 지도를 물끄러미 바라보곤 했다고 한다.
그해 부활절 밴 플리트는 한국 전선에서 실종된 군인 가족들에게 이런 편지를 보냈다.
<저는 모든 부모님들이 저와 같은 심정이라고 믿습니다. 우리의 아들들은 나라에 대한 의무와 봉사를 다하고 있었습니다. 오래 전에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벗을 위하여 자신의 삶을 내놓은 사람보다 더 위대한 사랑은 없습니다>
밴 플리트 장군의 아들은 벗을 위하여 목숨을 바쳤다. 그 벗은 미국 국민이기도 할 것이고, 남침을 당한 한국인이기도 하다. 더구나 밴 플리트의 아들은 자원해서 한국에 왔다. 동포가 아닌 他國의 자유를 위해 목숨을 던진 이 젊은이에게 살아 있는 한국인들은 모두가 빚을 지고 있는 셈이다.
6.25남침 때 미군이 우리를 도와 참전하고 약 5만 명의 젊은이가 전사한 사실을 우리는 너무 쉽게 생각한다. 쿠웨이트가 이라크로부터 기습을 당했을 때 한국군 수십만명이 참전하여 수만 명이 전사했다고 치자.
그 쿠웨이트의 젊은이들이 훗날 고마움을 잊고 태극기를 불태우는 시위를 한다면 한국인들은 이들을 향하여 무슨 말을 할까.
배은망덕한 놈들, 죄받을 놈들, 구제불능의 비열한 인간들, 다음에 또 당할 놈들...
미국인들도 한국의 일부 철부지들이 벌이고 있는 주한미군 철수 운동, 적대적 反美운동, 맥아더 동상 파괴 기도 등을 보고서 한국인들에 대해서 그런 생각을 하고 있을 것이다. 점잖은 미국인들은 그런 표현을 자제하고 있을 뿐이다.
1950년 12월 중공군의 기습에 걸려 동부전선에서 포위된 미군은 흥남으로 후퇴하여 배로 철수했다. 한편으로는 중공군의 공격을 저지하고 한편으로는 선편으로 철수하는 작업을 할 때 미군은 한국인 약10만 명을 배로 실어 남쪽으로 날랐다. 자신들을 구출하는 데도 바쁜데 敵편에 섰던 민간인들을 이렇게 구해준 미군과 유사한 예는 세계戰史에 없는 일이다. 김대중씨가 敵의 괴수에게 국가이익을 팔아넘긴 6.15 반역선언으로 노별평화상을 받아놓고 그 날을 마치 국경일처럼 기념하고 있는 나라에서 흥남철수 기념일은 없다. 고마움을 원한으로 갚는 인간이나 조직 치고 잘 되는 것을 본 적이 없다. 한국인들을 국제사회에서 배은망덕한 민족으로 만들고 있는 것은 소수의 사이비 좌파 악당들이다. 이들을 두고보는 다수의 침묵하는 국민들은 악당의 공범자들이다. 방관의 죄를 짓고 있는 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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