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나간 위선자,,,,,양영태의 망발//망동 -------
----------------------------------------------
정신나간 양영태,,,,,그의 궤변 ------
----------------------------------------
오호, 통재라.
오호, 탄식할지고.
세상에는,
똥 처먹고 사는 게 3가지(플러스 알파)가 있습니다.
똥파리는 입으로 똥 처먹고, 똥구녁으로 똥을 쌉니다.
똥개는 입으로 똥 처먹고, 똥구녁으로 똥을 쌉니다.
제주도 똥돼지는 입으로 똥 처먹고, 똥구녁으로 똥을 쌉니다.
그러나 다같이 똥을 처먹고 살지만,
똥개와 똥돼지는 먹을 수 있지만,
똥파리는 먹지 못합니다.
양 극단을 오가는 양영태, 저 따위,,,,,
그야말로 똥파리와 같은 존재인 것입니다.
최소한 철학적인 견지에서는 그런 해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오호, 통재라....
한국의 우파에
한국적 히틀러, 한국적 스탈린 하나, 그 몰골을 만천하에 드러냈다.
양영태, 그는 언젠가 원희룡에게 출당하라고
입에 게거품을 물었다.
출당,,,,그것은 그야말로 극단적 언어행동이다.
근데 오늘은,
원희룡이 한나라당 의원의 본령을 다해온 젊고 패기 넘친 젊은이였다며,
원희룡을 길길이 옹호하고 나섰다.
한 입으로 두 소리를 하고 있는 것이다.
겉 푸른 수박이 속은 벌겋듯이,,,, 참으로 겉 다르고 속 다른 사람인 것이다.
겉은 꽉 찬 대나무가
속은 텅 빈 흑싸이껍대기인 것이다.
왜 원희룡을 옹호하는지,
그 논리가 기가 차게, 기가 막히게 웃깁니다.
제 멋대로 제 맘대로,,,,,,,,
자신의 주장을 자기 스스로 부정하는,,,,,,기가 막힌 논리입니다.
아내를 사랑하라고 떠들어대다가,
왼쪽 신발을 벗어 여편네의 오른쪽 뺨따귀를 두들겨패는,,,,
저 양영태의 꼴 좀 보십니오.
그의 주특기대로 헛소리를 늘어놓는 것입니다.
별의별 헛소리를 늘어놓다가,,,
심지어 최병렬, 서청원, 이회창까지 끌어다붙입니다.
원희룡은 이 사람들이 뒤안길로 사라진 이후가 더 웃겼습니다.
무조건 지껄이면 다 말이 아닙니다.
누구든지 원희룡을 옹호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참 귀신이 무릎을 치며 탄복할 노릇인 것이다.
저렇게 극단과 극단을 오가는,,,사이비야말로 우리 사회의 암적 존재이다.
저 따위 생각은,,,,,,오장육부가 없는 인간의 육신과도 같은 꼴입니다.
나는 누누이 얘기했지만,,,,
양 극단은 결코 양심이 아니라 개소리입니다.
저렇게 양 극단을 오가면서,,,,,제 멋대로 인간의 썩은 면을 맘껏 보여주고 있다.
양 극단을 오가는 그의 작태를 볼진대,
그도 무슨 확고한 신념이나 이념적 잣대 위에서, 지금껏 지껄여온 것이 아니라,
항시항용 제 입맛대로 떠들어대는 일개 하잘것없는 나부랑이라는 것을 여실히 증명했습니다.
이를테면,,,,
붉은 색을 앞에 두고,
빨갱이라고 질타하다가,
저녁노을의 붉은 색이 얼마나 아름다운가,,,,그러면서 붉은 색을 찬양하는 꼴인 것이다.
도대체 저 따위 언행이 무엇이란 말입니까?
바가지 하나 갖다놓고,,,
똥 퍼놓고 똥그릇이라고 주장하고,
밥 퍼놓고 밥그릇이라 주장하고,,,,,
그런 일이 있을 수 있단 말입니까?
양 극단,,,,,양 극단이 없으면 인류사회는 전쟁이 있을 수도 없고,
불화도 있을 수가 없습니다.
양영태, 그의 손에 총과 권력을 쥐어주면,,,,
히틀러가 되고 스탈린이 될 개연성이 매우 큰 인물입니다.
원희룡, 얼마든지 옹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의 논법은 상식을 가진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양영태도 그의 주장을 펼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출당하라고 할 때는 왜 출당하라고 했는지,
지금의 원희룡이 무엇이 달라졌는가를 설명하면서,
작금의 네티즌들의 주장이 무리라는 것을 설명해야 마땅하다.
근데, 그런 점은 일언반구도 없고,,,,
제 주장을 받쳐주는 가지나 뼈대가 없이,,,,,헛소리를 지껄여대고 있습니다.
원희룡이 옛날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 하지는 않다는 것을 인정하지 못하겠나요?
원희룡의 행태를 당 지도부에 부담 정도로 인식을 하고 있으니,,,,,
생각이 도대체 어떻게 생겨먹었는지를 모르겠어요.
심지어는 원희룡에게 ´좌파운운´한다고 흠뜯고 있습니다.
저 맨 아래 글을 한번 읽어 보세요.
나 한참 웃었네.
인간이 어떻게 저토록 하루 아침에 돌변할 수가 있는지,,,,어안이 벙벙합니다.
차라리 ,,,,,자신이 겉 다르고 속 다른 인간이라는 것을
스스럼없이 드러내는 그 가당찮은 용기가 존경스럽습니다.
아래, 글을 한번 읽어봐요.
더욱 웃기는 것은,,,
되레 우파 네티즌들을 가르치려 하고 있습니다.
양영태씨,
원희룡을 옹호하려면 그대 혼자 옹호하라.
왜 그 따위 궤변과 견석백마로 타 네티즌들을 가르치려 드는가?
양영태, 그대가 그럴 자격이나 있는가?
누구에게 무슨 같잖은 알량방귀나 뀌고 있는가?
아, 참, 어이없네.
인간이 어쩌면 저렇게도 쉽사리 돌변할 수가 있을까?
귀신이 탄복할 노릇이에요.
...............
유시민의 글을 세세히 읽으면,
앞뒤가 안 맞아서,,,,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당췌 알 수가 없습니다.
양영태의 글을 어쩌다 한번씩 읽어보면,
좌충우돌, 상충하돌 전문가라는 것을 느꼈지만,,,, 유시민 이상가는 궤변론자입니다.
아무 생각 없이 읽으면 모릅니다.
눈을 0.01밀리만 크게 열고 읽으면,,,,,확연히 드러납니다.
이를테면,,,
입술에 붉은 립스틱을 발라,,,예쁘게 보이지만,
입을 열면, 그 속의 이빨이 다 썩어 있는 형국이지요.
조갑제 선생이 한쪽으로 좀 기울어진 것이 흠이기는 하지만,
조갑제의 글은,
정말 똑 소리나게 흠이 없어요.
근데, 양영태의 글은,,,,매번 좌충우돌이 최소한 열 개 이상씩 있어요.
쉽게 말하면, 좀 과장하면 헛소리라는 말입니다.
양영태, 그 따위 헛소리를 지껄여대려거든,
조갑제 밑에서 10년만 배워라.
지금 원희룡을 비판하는 네티즌들이 원희룡의 버르장머리를 고쳐놓기 위해서 그러는 것이지,
오세훈이 서울시장 되는 것을 막기 위해 그러는 것이 아님을 너무도 뻔히 알 것이다.
양영태,
논리적인 토대와 디딤돌이 형성되지 않고,
언제나 그저 입에서 나오는대로 지껄이는 한 풋객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면서.........
원컨대,
붓을 꺾으시오.
붓을 꺾어서 아궁이에 집어넣고 불을 싸질러버리시오.
그 따위 양 극단을 오가는 궤변을 읽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습니다.
너무도 기가 차서,
부랴부랴 순식간에 후다닥 휘갈겨서,,,,,두서가 없습니다. ^^*
앞으로 양영태의 글은 읽지 마세요.
읽더라도 한 늙은이의 같잖은 잡소리라고 이해하길 바랍니다.
이 정도로,,,,,,제 멋대로 지껄여대는 사람한테는 예의가 필요가 없습니다.
날개가 퇴화되어 아예 날지 못하는 새에게는,
오히려 날개가 거추장스러운 신체의 일부분일 따름입니다.
김세동
아래는 양영태의 글.........
==================================================
"한나라당 지지자, ´원희룡·오세훈 연계 지지철회´ 잘못이다"
원희룡 나서면 오세훈 져도 표를 찍을 수 없다는 한나라당 지지 네티즌들의 관련기사가 언론에 표출되기 시작했다. 거칠 것 없어 보이던 ‘오세훈 서울시장 바람’이 뜻밖의 암초에 부닥쳤다고 표현하고 있다. 원희룡 의원이 한나라당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의 선대본부장을 맡게 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한나라당 지지 네티즌들과 익명(?)의 네티즌들이 가세하여 원희룡 나서면 오세훈 지지 철회하겠다는 뜻이 골자인 것 같다. 물론 과거에 외부로 나타난 원희룡 의원의 튀는 행보는 당 지도부에 부담이 되어왔다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한나라당을 지켜본 필자로서, 원희룡 의원은 나름대로의 그의 독특한 한나라당 의원의 본령을 다해온 젊고 패기 넘치는 국회의원으로 보고 싶다. 그의 사상적배경과 관련하여 비난하는 네티즌의 글도 많지만, 원희룡 의원은 과거 이회창 후보가 중용(重用)했었고 검사출신이며 과거 최병렬, 서청원 한나라당 대표가 중용했었으며, 지금 현 한나라당 지도부에서 최고위원을 맡고 있는 이상, 원희룡 의원을 더 이상 친북좌파로 단정하거나 규정하는 것은 지나치다.
한때, 시대상황이나 시대의 아픔으로 대한민국의 청년학도들은 NL계열이니 PD계열이니 하며 이념적인 늪에서 헤어나지 못한 적이 있었다. 이것은 우리 대한민국의 시대적 고통이자 시대적 상흔이다. 이미 사상적인 방황 끝에 좌파종식선언을 하고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검사로 4년여를 재직하다가 과거 대통령 후보인 이회창 씨에 의해 정계 입문한 것으로 알려진 원희룡 의원을 좌파운운하며 ‘원희룡 나서면 오세훈 안 찍겠다’는 식의 표현을 한다는 것은 진정코 2007 정권교체를 바라는 한나라당 지지자로서의 담담한 태도는 아니라고 본다.
원희룡 의원은 한나라당에서 톡톡 튀는 역할도 많이 하였고 그래서 비난도 많이 받았다. 본인도 ‘원희룡 의원’에 대한 출당 요구 등 비판을 서슴지 않았던 사람 중에 하나다. 그러나 원희룡 의원은 젊은 현역 정치인임에 틀림이 없고, 더더욱 한나라당 자체에서 그 어떤 지도부도 그를 출당시키려고 했다거나 징계하려 했던 사실이 결코 없었음을 상기해볼 때 이것이 한나라당이 원희룡 의원을 필요로 했던 존재였음을 확인해주는 증거로 보아야 할 것 같다.
오세훈 씨는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이자 결전을 불과 한 달 남겨놓고 있는 상태다. 그래서 한나라당 일부 네티즌이나 지지자들의 ‘오세훈, 원희룡 연계투표 지지철회’ 표현은 이 시점에서 이 정도로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된다.
양영태 (전 서울대초빙교수. 치의학박사)
200330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