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타도당할까 두려워 떨고있다.
노 대통령은 특히 “끝내 합의를 이룰 수 없는 경우라도 상대를 배제하거나 타도하려고 해서는 안되며, 이제 절대반대, 결사반대는 다시 생각해야 한다”며 “규칙에 따라 결론을 내고 그 결과에 승복해야 한다”고 밝히고, “이것이 민주주의”라고 역설했다
위의 글은 조선의 기사 일부를 퍼왔는데....
누가 노무현을 대통령이라 하는가? 그 입에 꿀을 먹었는가?
노무현은 대통령이 아니다. 그의 발언을 보라 타도당할까 두려워 하는 모습이 그 말에 나타나 있다.
결과에 승복해야 한다. 정말 웃기고 있어요?
당신 부정선거로 대통령을 찬탈했는데 결과에 승복하라구요?
부정선거로 국민의 주권을 빼앗았는데 결과에 승복하라구요?
노무현씨 당신 같으면 승복하겠는가?
빠꿔놓고 생각해 보세요?
나는 노무현타도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
자유안보애국세력들은 글을 올리고 마지막에는 반드시
노무현타도하자!!! 노무현타도하자!!!
노무현타도하자!!! 노무현타도하자!!!
라고 글을 올려주세요.
노무현타도의 소리를 높이 부릅시다.
노무현은 타도해야 합니다.
부정선거로 국민의 주권을 찬탈한 노무현 타도당할까봐 불안해 하고있다.
분명히 그는 타도 된다.
노무현이 가장 듣기 싫어하는 소리가 '"노무현타도"
"전자개표기사용결사반대" 입니다.
자유안보애국세력 여러분 "노무현타도"와 "전자개표기사용결사반대"를 소리
높여 외칩니다.(노무현의 급소입니다)
노무현은 곧 무너집니다.
노무현은 왜 내가즐겨 사용하는 단어들을 싫어하는가?
내가 타도와 결사반대를 전문으로 사용하는데........
겁나면 내려와
가짜 노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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