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남쪽의 빨들은 자신들이 싸질러 놓은 오물때문에 대한민국이
위기에 처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정권유지만을 위하여 국제여론을
호도하고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다.
아마도 미사일문제가 좀 더 가라앉으면 달러와 쌀, 비료, 경공업제품, 전력등등을 퍼주어 김정일정권의 유지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려
들 것이다.
북괴는 지금 지난 10년간 이렇게 남쪽이 퍼준 덕분으로 국방비는
남아 돌 정도이므로, 국방비를 10%만 줄여도 북녘의 동포들은 배불리 먹을 수 있을 정도가 되었다고 한다.
북괴는 남쪽의 빨들이 퍼준 달러로 핵과 미사일을 더욱 많이 개발함으로써 적화야욕을 착실히 진행시키고 있는 것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금강산관광, 개성공단에서 자동적으로 흘러들어 오는 달러는
북괴의 선군정치의 정책과 맞물려 고스란히 핵과 미사일로 변질되고 있는 것이다.
이대로 가다가는 세계의 어느 나라든 북에 대하여 도저히 손을 쓸 수 없는 지경에 이르게 될 것이며 그 지경까지 가게 되면 남쪽의 빨들과 공모한 북괴는 남쪽을 자동적으로 무혈접수하게 되는 것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북괴의 미사일과 핵은 쌓여만 갈 것이기 때문에 내일이라도 당장 북에 대한 선제공격을 하지 않으면 점점 더 곤란한 지경에 이르게 된 것이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선제공격은 우리의 희생을 최소화하고 북괴와 빨들을 일거에
섬멸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길이다. 선제공격으로 북괴와 빨들의
야망을 한꺼번에 섬멸해야 할 것이다.
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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